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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궁금해?

군대의 행군 속도

작성자량이〃瀏纏|작성시간09.11.30|조회수586 목록 댓글 1
보병의 평균적인 행군거리는 하루 최대 약 30리라고 하며(15km) 이를 사라고 하며, 춘추시대 주나라 유왕 20년에 진과 초가 싸운 성복전투에서 진의 문공은 일찍이 초에 망명해 있던 시절의 맹세에 따라 군을 3사만큼 퇴각한다.

하루 30리 이하의 행군 속도라면, 특별히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의 행군 속도는 낙오병이 생기고 피로가 심해진다. 『손자』「군쟁편」의 본문 및 주에 따르면 발이 느린 치중부대를 버리고, 갑옷도 벗어두고 주야로 행군하여, 1백리(약50km)를 나아가 싸우면 전쟁터에 도착하는 병사는 10/1에 불과하고, 선봉 중군,전군의 지휘관이 모두 포로가 되는 패배를 당하게 되며, 50리(25km)행군하여 싸우면 도달하는 병사는 2/1이며, 선봉 지휘관을 잃고, 30리(15km)를 행군하여 싸우면 전장에 도달하는 병사는 3/2 (다만 그 정예는 기력을 유지하므로,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라고 한다. 『삼국지 100년 전쟁』이라는 책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인 보병 군대의 진군 속도는 (8-12km) 정도 라고 하며, 이 속도는 가장 느린 치중부대의 속도입니다.(소의 속도)

전국 시대인 B.C.270년 진과 조과 싸운 어여 전투에서는 조의 장군 조사는 어여에서 50리 떨어진 지점으로 진출하여 이곳에 복병을 배치하고 진군을 기다렸다. 진군은 조사가 진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출병했으나 50리를 이동한 끝에 피로가 쌓여, 결국 조군에게 크게 패하고 말았다.

※ 참고 : 신・후한시대의 1리는 414.0m 진・전한시대의 1리는 498.6m 위진 시대의 1리는 433.8m 입니다.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라는 책을 보면 몽고 기병의 경우는 하루에 갈수 있는 거리가 약 70km 였고, 삼국지에 나오는 하후연은 항상 적이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나타나 '전군교위 하후연은 3일에 5백리 6일에 천리간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참고 : 환상의 전사들 , 삼국지 100년 전쟁 ,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 , 삼국지 배송지 주 등

 

 

출처 - 파성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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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사자 자의 | 작성시간 09.12.19 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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