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6를 좋아해서 오랜동안 했습니다.
그래서 전투 내정 등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공략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거 보시면 너무 단순해 질 수 있으서 걱정이 되네요.
1.내정
개발 상업 치안이 있는데 솔직히 치안만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치안도 굳이 높게 맞출 필요 없이 한 60이상만 유지해주시면 되고 개발이나 상업은
삼국지6에서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2.인사
가장 우선시 해야 할 부분은 군사 및 첩보원 임명입니다.
군사가 없을 경우 지력이 낮은 무장이라도 임명하시는게 도움이 되고
첩보 또한 20에 맞출 필요 없이 적정수준만 맞춰주시면 됩니다.
적의 침공을 알고 요격 정도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무장을 늘리기 위해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재야장수 탐색이나 이름바 적장수를 등용하는 이름하여 적장수 앵벌이가 있습니다.
재야장수 탐색은 노가다성을 보이는데 이곳저곳 눌러보다가 군사가 찬성하는 곳이 발견할 확률이 높습니다.
또 한가지는 적장수 앵벌이가 있습니다.
적 영토에 침입하여 요격만 하는겁니다. 왜냐하면 요격에서 장수를 포로로 잡아도 공성까지가서 성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30일 넘어서 후퇴하면 포로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요격하였을 경우 컴퓨터의 AI상 1부대 이상이 나올 경우 한부대는 무조건
플레이어의 군량 저장소로 옵니다. 이걸 이용해서 한부대 한부대 잡아나가면 됩니다.
2.군사
남만병 철기병 산월병 이런 병사는 있으면 좋겠지만 굳이 무리해서 정벌해서 뽑을 필요 없습니다.
화북 및 중앙 지역은 '기병'
촉 지역은 '산악병'
강동지역은 '수군병'
지역에 맞게 뽑으시면 되며, 기병 외에는 산악 수군의 경우 공성전의 경우 보병보다 못하기에
출정시 All 산악, All 수군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단순한 보병이 값도 싸고 숫자 늘리기 쉽습니다.
3.전쟁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내정이 필요없다는 이유 중 하나가 군사를 징병할 때 2가지 고려해야 됩니다
도시 인구수가 500일 경우 더 이상 징병할 수 없으며, 총 인구의 퍼센트로 징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국지6의 경우 보급선의 개념으로 인해 금과 군량이 어느 한 도시에 머무는게 아니라 공유형식입니다.
따라서 내정할 시간에 군사 뽑아서 영토 늘리는게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전쟁 타이밍은 6월,12월이 좋습니다. 삼국지6는 전쟁이 매달 사이에 하기 때문에 6월 전쟁은 군량,
12월 전쟁은 금을 점령한 도시에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1)플레이어의 공격
참 저는 공격시에는 먼저 이동할때는 돌격, 교착시 임전으로 바꿉니다.
화살의 경우 보통만을 씁니다.
요격시
저는 2가지 방법을 씁니다.
-1 위천 + 일기토
참모로 적 부대 혼란시키고 일기토로 잡아가는 방법입니다.
이럴 경우 일기토를 걸 무장을 군단장으로 위임해서 참모랑 같이 동행하는게 좋습니다.
단 이 방법의 경우 후자보다 날짜가 더 가는데 그 이유는 군단장의 경우 위천 커맨드 자체가 뜨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군단장도 혼란시킬 수 있으나 그건 랜덤입니다. 참모가 주위를 가끔 혼란시키는데 이때 발동합니다.)
-2 군단장 점사
시간도 적게 들고 어쩌면 가장 효율적입니다. (옹개 등 우울한 군주로도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병력 맞바꾸기 일수도 있으나 군량을 지키는 부대 외 모든 부대의 군단장을 돌격 커맨드로 찍어버릴 경우
혼란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 경우 우리편의 병력은 줄지 않습니다.
통솔과 무력이 둘다 100 근사치인 몇몇의 무장을 제외하고는 (예: 관우, 조운, 조조) 모두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옹개가 나오는 시나리오를 봅시다.
옹개위에는 유빈가 유선인가 있고 장수도 엄청 좋습니다.
이때 옹개 포함 전쟁을 나갑니다. (암울 군주의 경우 전쟁시 군주도 출전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관직이 없을 시 군주는 무조건 2만을 출병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암울 군주는 수하 장수 능력치도
좋지 않기에 병력으로 메꿔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장수가 너무 적으면 이 방법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A급 무장이 아닌 중간정도 장수들의 싸움의 경우 1만병사 1부대보다 2500부대 4부대가
훨씬 공격력이 좋습니다. 따라서 장수가 적을 경우는 장수앵벌이부터 시작합시다.)
그중 가장 능력치 안좋은 애는 군량 지키는데 놔두고 (병력도 최소인원만..)
무조건 군단장 점사합니다. 정말 무난히 클리어 합니다.
그리고 적의 세력이 2도시 이상이면 플레이어의 병사보다 공격당하는 도시의
병사의 수가 2배 이상이 아니라면 무조건 원군 보냅니다. 이 방법의 유의할 점은
만약 원군이 오기전에 요격에서 이겨버릴 경우 원군은 무조건 공성에서 수비로 포함되어 나옵니다.
공성전에서 수비하는 병력이 많으면 좀 껄끄럽죠.
그럼 군단장 점사를 응용합니다.
원군의 군단장을 점사하고 궤멸시킨 후 바로 적 도시 군단장 점사하면 됩니다.
이후 공성으로 갈 경우 원군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의 최고 장점은 바로 적부대가 남고 군단장이 궤멸될 경우 나머지 부대는
후퇴하는데 이때 추격이 효율적입니다. 적부대를 잡을수도 있고 특히 적의 잔여 병력을
아주 많이 줄입니다. (요격에 출전했던 병력을 엄청 줄입니다. 원래 요격안한 병사들은 상관없습니다.)
컴퓨터 AI의 특성상 시간버틸려고 나오는 경우를 제외하고(가끔식 1부대만 나와서 길목지키다가 6일정도 뒤에
자기가 퇴각하는 경우 있습니다.) 본 병력의 2/3 나오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대신 아군의 병사는 미미하게 줄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담주부터 전공 및 교양 시험 기간이라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출처] 삼국지6PK 핵심 공략 (삼국지 도원결의) |작성자 벤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