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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고수

[삼국지11]의미없는 기교및 공적/통솔 노가다 방법

작성자[황현향후] 관평 호서|작성시간10.07.19|조회수1,212 목록 댓글 0

밑에 잠시 올렸던 양앙과 정묘를 이용한 기교 노가다 방법 입니다.

아래의 방식은 제목에서 밝혔듯이 매우 비효율적이며, 의미없는 방법입니다. 손도 상당히 많이 가지만 한번에 얻는 기교치와 기타등등 들어오는 경험치가 많아서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며, 모든 무장을 최대치 까지 성장시키고 싶다 하시거나 아님 기교치 모두 올리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위의 그림 처럼 토루를 하나 만들어 주고 그 주변으로 아군의 1인대를 토루 주변으로 배치합니다. 보통 1인대는 잘 안쓰는 무장들위주로 해주세요..

 

그후에 궁적성S + 정묘 + 앙양의 궁병1인대를 배치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토루를 향해서 난사를 해주면 주변에 있는 1인대가 전멸하면서 보시는 것 처럼 기교수치와 함께 공격한 부대의 기력이 회복됩니다. 따라서 북악대를 설치하지 않아도 기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이 그림은 6명 모두 공격했을때고 3명 이상만 되어도 획득 기력이 30이기 때문에 3부대 이상만 공격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얻는 수치들..

기교 +310

궁적성 경험 +3

무력 경험 +3

통솔 경험 +18

공적 +1850

행동력 -60

입니다...

행동력을 60 소모하는것 치곤 공적과 기교 그리고 통솔 수치가 상당히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무장 3명의 능력치 성장은 상당히 빨리 됩니다만. 이 일을 하는것이 상당히 짜증이 나고 번거로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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