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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고수

[[삼국지 11]]각종 재해에 대한 설명

작성자【황제】량이〃瀏纏|작성시간08.04.26|조회수1,683 목록 댓글 1

1. 전염병

이거 굉장히 무섭습니다. 왜 무섭느냐. 병사가 많이 줄어 들며, 치안도 굉장히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만약에 적군이 바로 앞에 있는 상태에서 이게 걸리면 그냥 그 성은 포기하고 수송부대 만들어서 도망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므로 조심합시다.

[ Tip : 한 세력 (성) 이 전염병이 돌고 있을때 공격하면 쉽게 점령하실 수 있을것 입니다. ]

 

2. 메뚜기

얘도 참 쌥니다. 얘낸 무슨 병량을 마구 없애더군요. 거기에 가끔 농장도 터뜨립니다. 또한 치안도 굉장히 많이 떨어뜨리지요. 이것도 만약 적군이 바로 앞에 있는 상태에서 걸리면 전염병 보단 건뎌내기 쉽겠지만 꽤나 힘들것 입니다. 그러므로 거듭 조심합시다.

[ Tip : 메뚜기가 난리를 칠때에는 별 팁이 없습니다. 한 세력 (성) 에 이것이 돌고 있어도 사실 전염병 만치 점령하기 쉽지 않습니다. 고로 메뚜기가 아군에게 일어나던, 적군에게 일어나던, 그냥 열심히 아세력 관리를 하는것이 최우선 입니다. ]

 

3. 풍작

이건 1번, 2번과 다르게 좋은 재햅니다. 이건 말 그대로 그 도시가 풍작이란 뜻으로 굉장히 좋은것 입니다.

[ Tip : 이것이 한 세력 (성) 에 일어났을 경우 그냥 건들지 말고 공격을 계시 하려는 그 성에선 계속해서 군사력을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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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민이 | 작성시간 08.07.02 전염병은 솔직히 별로 안무섭습니다. 병사 전부 수송부대로 빼서 성밖에 두면 전염병의 영향을 받지 않거든요. 전염병 가라앉으면 다시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메뚜기가 굉장히 거슬리는데요, 군량도 내려가면서 농장까지 터뜨리죠. 귀찮게 시리 ㅡㅡ;; 풍작이 일어나면 시세가 무조건 금1에 군량 7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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