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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고수

[《 공략 》]삼국지 3 메뉴얼엔 없는 팁 총정리

작성자【황제】량이〃瀏纏|작성시간08.03.22|조회수11,778 목록 댓글 2

1.전투편.


전쟁시 부대의 훈련도&병사가 같다면

★그 부대의 공격력과 방어력은 장수의 무력+육지입니다.★

고로 무력 103에 육지 100인 관우는 전투시에 최강장수죠.

관우의 병사 10000명이면 육지+무력이 120정도되는 일반무장의 2만병사정도는

껌입니다.   육지는 주로 방어력에, 무력은 주로 공격력에 관여합니다.

대부분 무력이 높으면 육지가 따라오지만, 90이상의 높은 무력의 장수는 꽤

되지만, 90이상의 높은 육지 장수는 삼국지3를 통틀어 관우(100) 허저(94) 사마의

(95) 제갈량(92) 조조(92) 황충(90) 하후돈(90) 단 7명밖에 없을 정도로 육지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력도 무시못하죠.



"수지" 라는 능력치는 삼국지3를 통틀어 해전을 할 수 있는 전장이 단 3군데뿐이고,

그나마 안하고 우회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 쓰레기능력치입니다. 신무장 같은걸

만드실때 참고하시길.



정리=

무력이 관여하는 능력치= 무력이 높을수록 징병을 많이 할 수 있다.
                       
                       무력이 높을수록 훈련을 할때 훈련도가 많이 올라간다.

                       무력이 높을수록 일기토에서 잘 이긴다.

                       무력이 높을수록 부대의 공/방(주로 공격력)이 올라간다.



육지가 관여하는 능력치= 육지가 높을수록 병사를 많이 가질 수 있다.

                       육지가 높을수록 부대의 공/방(주로 방어력) 이 올라간다.

                       전투시에 "일제" 라는 명령은 통상이나 돌격보다 유용한데,

                       이 "일제" 라는 명령은 육지70 이상일 때만 쓸 수 있다.




2. 전투편(2)


지형을 이용해서 싸워라!


전투시에 지형을 이용해서 싸우면 큰 힘이 든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공성전의 탑이다 탑!

적들끼리의 전투를 구경하거나 아니면 적군 성으로 쳐들어갔을때,

적들이 아무 이유없이 이 탑에 짱박혀있는것이 아니다.

★이 탑 안에 있으면 그 부대의 공격력/방어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체감상 공/방이 약 1.5배정도 증가한다.

공격할 때나 수비할 때나 이 탑을 중심으로 싸우자.

그외에 민가 같은곳은 공/방이 약 1.2배정도,


공성전의 성문 밖이나 야전시에 있는 나무에 있어도 공/방이 약 1.2배 증가한다.



전투편 (3)


병과를 잘 이용하자!


삼국지3(DS)의 병과는 4가지가 있다.


보병, 기마병, 노병, 강노병.


보병= 보병은 아무것도 필요없는 가장 기본적인 부대다. 공짜 부대라고 해서 우습게

보지말자 보병도 뭉치면 강하다! 설명이 필요없으니 패스~


기마병=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삼국지3(DS)의 핵심 부대.

기마병은 기본적으로 사기가 아무리 낮아도 이동력이 기본 8이고, 공/방이 보병에

비해 훨씬 높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성벽을 못넘은다는 점!.

훈련도와 육지/무력이 비슷할경우 5천의 기마병이면 만명의 보병을 여유있게

이길 수 있다.

군마의 가격은 쌀이나 무기처럼 시세가 변동하는데 25원 근처가 최저가격이니

이 가격이 보인다면 바로 사주자.



노병= 화살을 쏘는 부대다.강노병에 비해 약한 위력이지만 충분히 보병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강노병= 삼국지3 최강의 부대. 화살 한방 한방의 위력이 토나올정도로 엄청나다.

6000명정도의 강노병이면 만명의 기병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가격도 토나온다는거~~~  최저가격은 60원선이다.





노병/강노병 공통=  전쟁시 쏠 수 있는 화살의 갯수는 훈련도가 얼마나 높냐에

관여한다. 보병/기병이야 급한대로 훈련이 제대로 안되었을 때 출전시킬수도 있

겠지만, 노병/강노병은 웬만하면 반드시 훈련만땅으로 하고 전쟁하자.

그리고 일반화살/불화살이 있는데, 불화살은 일반화살에 비해 위력도 세고,

랜덤으로 화재까지 발생시킬 수 있지만, 화살을 두배로 소모하기 때문에

장기전에서는 삼가자.

마지막으로, 화살부대가 쏘는 화살의 위

력은 그 부대의

무력+육지+훈련도+병사수에 관여하니, 노병대나 강노병대는 되도록 아군 몸빵부

대 뒤에서 화살을 쏘는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전투편 (4) 공격 방법.


통상= 말그대로 일반적인 공격방법이다. 허접장수부터 S급장수들까지 애용하게

되는 커맨드.



일제= 쓸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커맨드. 가장 효율이 좋은 공격법이다.

이 "일제" 명령어는 육지70이상인 장수만 쓸 수 있다.

 육지 90클럽(관우 허저 사마의 제갈량 조조 황충 하후돈) 은 없을지언정

 이 육지 70클럽장수 하나정도는 있어야한다.


돌격= 삼국지3의 가장 비효율적인 커맨드. 한번에 많은 적병사를 줄이고 적의 뒤로

통과한다.(못 통과할때도 있다.) 대신에 아군이 입는 피해는 훨~씬 크다.


예를들어 통상 5번하면 아군손실 800 적손실 1000  이렇게될것이
     
        돌격 1번하면 아군손실 1800 적손실 1200  이정도이다.


  적장수를 이번 턴에 돌격으로 사로잡을 자신이 있을 때 빼고는 쓰지 말자.

  돌격은 다시 말하지만, "통상에 비해 이득이 적은" 커맨드이다.

  아참, 딱 하나 돌격이 유용한 경우가 있다.  그것은 바로 "기마병으로 강노병을

  돌격" 할 경우이다. 기마병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강노병에게 통상보다 큰 손해

  를 감수하고서라도 한방에 많은 병사를 줄여주는게 좋다. 통상공격으로 찔끔찔끔

  강노병사 줄이고 앉아있다간 화살꽃이가 되기 때문.  기마병으로 강노병이

  아닌 노병을 상대할 경우는 저런걸 감안해도 걍 통상이 낫다. 그만큼 돌격이

  비효율적인 커맨드라는거~


  ★훈련도 100만들기 꽁수 (바로 아래 제가 쓴 글이지만 혹시나 해서)

 옛날 도스용 삼국지3할때 쓰던건데 삼국지DS에서 될줄이야~

방법- 장수 유비 관우 장비 가 있다고 치자.


1. 유비가 재편성을 한다. 여기서 모든 병사를 관우에게 주고 장비에게는

병서 1명만을 준다.

2. 장비는 훈련을 한다.

3. 관우는 재편성을 한다. 그리고 모든 병사를 방금 훈련을 실행한 장비에게

몰아준다.


정리해보면, 장비는 병사 1명만 가진채로 훈련 명령어를 실행했는데, 관우가

뒤늦게 재편성으로 병사를 주었다. 하지만 컴퓨터는 여전히 1명만을 훈련시키는걸로

인식해, 다음달이 되면 훈련도 100이 되있다.

안녕하세요? 많은 성원에 힘입어 제가 쓴 글이 공지로 올라가게 되었군요^^


-2편

약속대로 2편을 씁니다.

저번엔 전투편이었으니 이번엔 내정편과 기타편 등을 적도록 하죠.

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삼국지3를 십년이 넘게 꾸준히 즐겨운 팬이지만,

삼국지DS는 시작한지 이제 이틀 되었습니다. 고로 팁들은 정통모드를 중심으로

한 팁이며, 상당부분 오리지널 모드에도 적용이 될 것입니다.



1. 내정.


내정 내정 내정~~~ 비단 삼국지3뿐만이 아니라 모든 삼국지3를 통틀어서

내정을 많이하면 그 도시가 부강해지며, 이는 천통을 위한 믿거름이 된다.

하지마 삼국지3는 다른 게임에 비해 내정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작 삼국지11과 비교하면 삼국지11의 경우 내정 조금만 해도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반면에 삼국지3의 경우 내정에 투자한 돈을 뽑으려면

몇 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그 몇 년동안 징병해서 땅 한개를 더 먹는게

더 좋기 때문이다.


그래도 필자를 포함해서 내정을 좋아하는 내정매니아들을 위한 내정 설명 고고~

1. 세율. 가장 중요하다. 세율은 "무조건" 39퍼센트로 해놓자.

세율 39퍼센트가 돈/병량 걷는 달마다 걷히는것도 괜찮게 걷히고, 인구도 늘기

때문이다.  내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인구인데,

40퍼 이상으로 하면 인구 안늡니다~  그렇다고 인구를 목적으로 20%정도의

저세율을 하면 돈없어서 망해요~ 삼국지 팬들 사이에서 가장 알맞은 세율은

39퍼센트라고 판명이 났으니 기억해둡시다!


2. 인구수 낮은 도시에서는 내정할 생각을 아예 말자.

인구 8만짜리 북해와 인구 80만짜리 낙양에서 똑같이 내정했을 때 어느쪽 도시에서

금/병량이 많이 걷힐 것 같은가? 내정을 하려면 아무리 적어도 최소 인구 30만

이상인 곳을 택하자.  "신군주로 남해/양평같은곳에 짱박혀서 내정하고 돈모이면

나와야지" ←이런생각하는 당신은 바~보!


3. 그럼 인구수는 어떻게 늘리나?

일단 세율이 40퍼 이하면 매년 인구가 늡니다. 태어나는 인구+주변 도시에서 유입되는

인구 등이 있죠. 하지만 인구 증가하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런데 예를들어서 컴퓨터가 내정을 엄청나게 한 상업 2천의 도시를 먹었는데, 인구는

달랑 8만이어서 상업 2천이 울고있다?  이럴경우는 타 도시에서 병사를 가지고 있는

장수를 빼와 재편성을 통해 병사를 백성으로 돌려보내면 됩니다.

전선도 아닌 후방에 위임시켜논 자식들이 하라는 내정은 안하고 병사 모으고 있는

놈들의 병사를 이용하면 좋죠.  아니면 걍 딴도시에서 징병을 해서 풀어도 됩니다.

인구수를 빨리 늘리는 방법이죠.



4. 상업치가 높으면 인구가 좀 적어도 금이 꽤 들어오지만, 병량의 수입은

거의 절대적으로 인구수와 병사수에 의존합니다. 토지개발은 100이 끝이기 때문이죠.

인구가 10만밖에 안되는데 병사수는 15만이다. 거기에 병량 제고가 몇만밖에 안된다.

이러면 병량이 걷히는 달에 병사수가 주는 경우가 생겨버리는 조심합시다.

그리고 "경작" 커맨드는 다 체울 필요 없습니다. 경작은 한 반정도만 차있어도

걷힐만큼 걷히고, 아예 개발을 안해도 될정도입니다.


5. 그리고 "민충" 도 중요합니다. 백성의 충성도가 낮으면 걷힐게 안 걷히죠.

웬만하면 항상 100으로 유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런데 민충 올릴려고 병량을 10000씩 주시는분들은 초~보!

매력이 높은 군주나 장수 기준으로 매월 3000씩 주는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물론 바빠서 다른명령 수행하기에도 바쁠 경우는 어쩔 수 없이 10000 씩 주어야

겠지만요.



6. 장수들의 연봉을 무시하지마라~

매년 금이 걷힐때 분명히 상업도 높고 인구도 높은데 금이 아예 안 걷히거나

오히려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그 땅의 장수가 몇명인지 보세요. 아마 많을겁니다^^.

삼국지3는 이 장수에게 주는 연봉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고로 밀정용으로도 쓰기 거시기한 진정한 개쓰래기 장수는 일찌감치 참수나

해고를 시켜버리는게 좋습니다.

만약 1월에 되었는데, 금이 0이다!  라는 상황이 발생한 경우는

장수들에게 연봉을 제대로 못 주었다는 소리고, 충성도를 확인해보면 팍팍 떨어진

걸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게 되는 경우는 시나리오1번의 유비인데,

유비로 시작해서 남피에 밀정 보낸후 상황을 지켜보면 원소가 초반에 엄청난 징병을

한 후 재정난에 시달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그후 2년 정도 지나면 월급을

못 주어서 충성도가 하락하는데, 이때 병사 만땅으로 데리고 있는 충성도 하락한

안량 문추를 빼오면 원소를 거저 먹을 수 있죠. 이 경우가 아니면 북해나

북평으로 진출할텐데 그때는 역시 빈 남피를 먹어주시구요^^

(아참, 시나리오 1 유비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원소의 장합과 고람을 먹을 수 있습니

다. 참고하세요)


7. 군사보다는 문관으로 장기내정!

같은 능력치라면 군사 3명이 1달씩 6개월 내정하는것보다 문관3명이 한방에 6개월

내정하는것이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그러니 군사는 지력높은애 한명에 전쟁시 계략쓰는에 1~2명정도면 족하고,

나머지 정치력 높은 애들은 문관으로 해서 6개월짜리 장기 내정하는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손권진영의 장소 장굉 제갈근의 내정 트리오의 경우 어짜피 전투엔

잼병이고, 군사로는 주유가 있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는 저 셋은 문관강등후

내정 올인한다. (사실모드일 경우 문관강등해도 여간해선 배반안한다. 손권과

궁합이 최고이기 때문에)


★ 원조를 받자!


원조 원조 원조~~~ 삼국지3의 난이도를 낮추는 일등공신이며, 내정을 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주는 커맨드입니다.

원조는 동맹국에게만 신청 가능한데, 원조는 군사가 없는 군주가 잘 줍니다.

그래서 마등 같은 군주를 애용했는데, 원판 삼국지3에 비해 장수가 추가되면서

마등같은 군주에게도 군사가 추가되었네요 ㅋ 뷁~~~


원조의 특징!

1. 지금부터 설명하는것은 매력이 90이상인 장수들 기준이며 매력이 그보다

낮은 장수들로 할때는 지금 설명한것보다 조금 적게 신청하면 되겠다.



2. 원조신청할 때는 일단 원조를 신청하는 물품이 대상국에게 얼마나 많냐가 중요하

다.


3. 원조신청 대상국에게 금이 10000 있다고 하자.  여기서 금 10000을 달라고 하면

절대로 주지 않는다.   하지만 금을 1500, 1000, 800씩 줄여가면서 원조받으면

대상국의 금을 거의 전부 원조받을 수 있다.  이것이 포인트!




4. 한번에 원조받을 수 있는 최대치는 대상국의 가지고있는 해당 물자의 양 나누기

  3 정도이다.

그러니깐 3000의 금을 가지고 있을 때 금 1000을 달라고 하면 들어준다!


5. 하지만 저건 군사가 없는 군주의 경우이고, 군사가 있는 군주의 경우

"이런 것을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라는 매우 얄미운 조언을 하고, 원조해줄

줄 알았던 군주는 안 준다고 한다 뷁!

 군사가 있을 경우의 원조받을 수 있는 양은 대상국이 가지고 있는 해당 물자의

양 나누기 5 정도이다.  그 정도면 대상국의 군사도

"이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라며 원조를 도와준다.



6. 이런것을 참고해, 세금이 걷히는 1월 7월에 신나게 원조를 받자!


7. 아낌없이 주는 나무= 마등!

마등의 경우 어떤 시나리오에서든 항상 군마를 100 이상 들고 나온다.

마등과 동맹을 맺어서 처음 두달간은 금을 몽땅 원조받은 후, 그이후론

군마를 매달 15 10 10 8 8 7 7 5 이런식으로 야금야금 빼오자!

기마병이 얼마나 강한지는 필자가 쓴 처음 팁을 참고하도록!


8. 동맹을 파기하는법.


그렇게 원조용으로 동맹을 맺었는데, 이놈의 동맹국들이 이제 부강해진 자신에게

허구한날 원조해달라고 한다. 그럴경우 무조건 사신포박에 항복권고로

적대치를 100으로 만들자. 적대치 100인 상태에서 동맹파기를 할 경우

동맹파기시의 패널티 (민충성도 저하 장수충성 저하 병사사기 저하) 가 없다.




★적장수를 빼오자!


적장수를 빼오는데 필요한것은 지력 100 또는 그 이상의 장수다.

아무런 아이템이 없어도 지력 100인 제갈량부터,

지력올려주는 템 아무거나 한개만 끼면 지력 100이 넘는 방통 주유 육손 순욱

등의 장수들이 여기에 해당하겠다.


지력 100의 장수를 만들었을때, 적군에게 밀정을 보낸 후 다음달 등용하고 싶은

장수를 등용한다고 해놓고 지력 100이상인 군사의 조언을 듣자.

그러면 거의 안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노가다고 수십번 취소하고 다시 하는

식으로 조언을 듣다보면 어쩌다가 된다라고 할 때가 있는데 그때 등용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적태수나 핵심장수 등용등 지력100의 장수만 있으면 난이도가 팍

낮아지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등용할 수 있는 적장수의 한계 충성도는 95다.

충성도 95가 넘어가면 지력100의 장수도 절대로 된다고 하지 않으니, 위서의심

등으로 충성도를 낮추고 시도하자!



★여포에게는 숨겨진 무력수치가 존재한다!


무력 103인 관우나 아이템 먹어서 무력이 109가 된 장비로 여포에게 자신있게

덤볐다가 깨진 기억이 있지 않은가?  여포가 일기토를 한번 한 후 체력이 반 이하로

줄어서 자신있게 무력 97의 허저로 일기토 했다가 가볍게 당하지 않는가?

여포에게는 숨겨진 무력 수치가 존재한다. 그 수치는 옛날 삼국지3 기준으로

무려 +15다!!!  아마 DS버전에도 이 수치는 그대로 있을것이다. 즉 여포의

노아이템 실제무력은 115이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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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전장군】태사자 자의 | 작성시간 08.03.26 잘봤소이다~~
  • 작성자보나세라 | 작성시간 24.04.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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