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역 에서 10시에 집결하여(남10 . 여3) 산행 들머리 성문고교 에서 관모봉 으로 오르기 시작한다(10시 30분)
늘 그렇듯 등산 30분 후가 가장 힘들다 가뿐 숨을 몇번 내뱃고 들이키고 를 반복한 50분 만에 관모봉 올랐다
(11시 20분) 서쪽으로는 태을봉이 동족으로는 안양시가 한눈에 들어온다.
다시 걷기시작 20분 만에 태을봉 에 올랐다
태을봉(489미터) 은 수리산의 정상으로 석녀의 유연한 허리같은 정상석을 끌어안고 사방을 들러본다.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며칠간 추운 날씨도 우리의 앞길을 막지못한다.
슬기봉 까지는 칼바위를 비롯해 아기자기한 암능이 이어진다
슬기봉 에는 군부대 레이더가 차지 하고 있어 정상밑 420봉 에 정상푯말 을 세워 놓았다
420봉 부근 양지 쪽을 찾아 자리를 깔고 점심 간식에다 막걸리로 속을 채웠다 (12시30분 ㅡ 13시00분)
슬기봉에서 수암봉 방향은 타원형 으로 안양쪽 으로 휘어진다. 발품을 판지 1시간여만에 수암봉에 도착했다.
수암봉은 독수리 형상의 모양을 하고있는 안산의 진산이다
암봉의 매력을 발산하는 바위길을 뒤로하고 20분쯤 지나면 한남정맥 과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오른쪽길 안양 방향으로 꺽는다. 부드러운 솔밭길 위에 내린 눈을 밣으면서 30분 만에 오늘의 종착역인
자연공원에 도착했다 (15시 30분).
겨울 샨행거리 10km 되는 거리를 5시간에 완주한 회원님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친구들 : 김기창 김진수 박종휘+ 안태인+ 오재원 유춘성 유호문 이영호 이춘식+ 조영회 (남10여3)
2 0 1 2 년 2 월 4 일 한 백 올 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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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광수 작성시간 12.02.06 근력들 조오타! 보온과 수분 조절 페이스 유지 배런스(추락주의) 만 잘 되면야 겨울산이 최고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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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태인 작성시간 12.02.06 회장 총무님, 좋은 산행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양 장터 순대국밥도 끝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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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문기 작성시간 12.02.06 산행이 한단계 업된것같습니다..춘식 총무님의 노력,,추운데 수고들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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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훈 작성시간 12.02.06 이춘식 고우회 총무님의 산행기 덕분에..... 이 덩달이도 수리산산행 잘 하였습니다. ~~~~~ 고우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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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춘성 작성시간 12.02.06 빡쎈 산행이었어요. 그래도 즐거웠어요. 안양 중앙시장통 순대국 잘 먹었어요. 회장님, 총무님 수고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