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발성법

파사지오의 위치

작성자음악동화|작성시간10.12.04|조회수604 목록 댓글 0

- 빠사지오의 위치 :


빠사지오는 고음을 풍부하게 내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빠사지오 위치는 소리를 각 성부별로 정확하게 나누는데 있어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

각 파트의 빠사지오 위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베이스는 도# 또는 레#에서,

바리톤은 레# 또는 미#에서,

테너는 미# 또는 파#에서 빠싸지오가 시작되며,

여성의 경우는 이보다 한 옥타브 위에서 시작된다.

위 음을 지나서도 소리를 싸지 않고 펼쳐서(까서) 내게 되면

소리를 안정되게 유지하여 낼 수 없게 된다.

위 음들은 빠사지오가 시작되는 최고 위치이므로

4도 정도는 내린 위치에서 빠사지오가 시작될 수도 있다.

- 말소리의 높이 :


이것은 일반적으로 간과하고 있는 기준이나

소리를 성부별로 나누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말소리와 노래 소리의 높이는 정확하게 일치해야 한다.

만약 일치하지 않는다면 둘 중 한 가지는 잘못된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 노래 소리가 가짜인 경우가 많다.

말소리 높이와 다른 높이의 성부로 노래하더라도

좋은 소리를 낼 수는 있다.

그러나, 자기가 가진 소리를 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되며,

특히, 자신이 가진 소리 색깔보다 더 어두운 소리를 낸다던가

(아주 흔하다) 또는 더 밝은 소리를 내게 된다.

네덜란드 발성학자인 반 데인스(Van Deinse)에 의하면

말소리의 높이는 베이스는 솔1 또는 라1,

바리톤은 시1 ,

테너는 도2 또는 레2 음 정도에 위치하며,

여성의 경우 이보다 한 옥타브 위에 위치한다고 한다.

교사는 학생의 말소리 높이를 피아노로 쳐서 확인할 수도 있다.

- 발성기관의 조건 :


성대의 구조 외에 성대의 길이, 폭, 두께 그리고 리조난자의

넓이를 측정·평가한다.

근육 신경이론에 근거한 발성학에서는 성대의 길이와

성부간의 관계를 언급하지 않고 있으나,

근육 탄성 이론에 근거한 발성학에서는

후두의 면밀한 관찰이 소리 성부를 나누는데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 데인스에 의하면 넓고 두꺼운 성대는

강하고, 크고, 드라마틱한 소리와 관계가 있으며,

넓은 리조난자는 무겁고 드라마틱한 소리와,

좁은 리조난자는 고음 성부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허슨(Husson)의 자료에 의하면,

이와 반대의 견해를 보여주고 있는데,

카루소(Caruso)는 최 저음 베이스의 성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