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사도행전 24:16)
꾸준히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다보면
나의 양심이 예민해지는걸 느낄수 있다.
주님의 음성은 천둥같이 오기 보다는
오히려 너무 작고 세미해서
평소 주님의 뜻을
놓치고 지나치기 쉬운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들으려고만 하면
아주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도
일깨워 알게 해주신다.
성령의 세미한 속삭임까지
들릴 정도로 내 영이 예민하기를...
그래서 양심에 꺼려지는 것은
무엇이든 내려놓을수 있기를...
이 아침에도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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