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8 월요일
읽을 말씀: 사도행전20장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빛이 있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 에베소에서의 바울의 마지막 고백 (17-35)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배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마지막 말일 것입니다.
본문은 바울이 에베소 사역을 정리하면서
장로들에게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단순한 작별 인사가 아니라,
목회자의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고백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으로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심정으로 사역했는지
그들이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동시에 복음의 사명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절대 헌신을 말합니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이 피로 사신 공동체이며,
거짓 교사들은
악한 이리 마냥
교회를 허물고 어지럽히게 될 것이며,
항상 주님과 은혜의 복음을
굳게 붙들고 살 것을 말씀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음전하는 자들을 도와야 하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들을
부모와 형제, 지인들,
주 안에서 함께 하는 성도들로부터
받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받음에 대한 감사와 함께,
이제는 받은 것들을
나누고 주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빛을 발하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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