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7 수요일
읽을 말씀: 사도행전 27장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빛이 있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 폭풍 속 하나님의 음성 (18-25)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인생은 누구나 예기치 않은
폭풍을 만납니다.
그 때에 자신의 믿음과 인격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본문의 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죄수가 되어
로마로 이송하는 도중에
지중해 한 가운데서
폭풍을 만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두려움과 공포로
혼란에 빠졌지만,
바울은 폭풍 가운데서도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마음에는 평안과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공포와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어제 밤에 말씀하셨다고,
생명을 반드시 보호해 주신다고,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다고
자신은 믿는다고 증언하며
그대로 한 사람도 죽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인생과 신앙에도
갑자기 다가오는 폭풍들이 있습니다.
신앙이 있다고해서
고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폭풍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폭풍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자리가 되어
믿음의 성숙을 이루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 속에서
어떤 폭풍이 오더라도
항상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일하심과 보호를 믿고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빛을 발하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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