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2 월요일
읽을 말씀: 로마서2장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빛이 있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 종교인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으로 (17-24)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욕을 받는도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에게
“남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고발합니다.
그들은 율법을 말했지만
삶으로는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입술의 신앙과 삶의 신앙이 달랐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교회에 다니고, 성경을 읽고,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종교인은 하나님에 대해 많이 말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복음 안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또한 바울은 하나님의 이름이
믿는 자들의 불순종 때문에
세상에서 모독을 받는다고 책망합니다.
우리의 삶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창문과 같습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복음을 드러내기도 하고 가리기도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지식보다 순종을,
형식보다 진실한 믿음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
참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도록
말과 행동이 아름다운 예수님의 향기로
드러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빛을 발하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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