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4 수요일
읽을 말씀: 로마서4장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빛이 있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18-22)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20년 이상을 기다렸다.
그런데 부르심을 받고 떠나온 지,
24년째 되던 99세 때에
또 자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참 인간적으로는 믿기지 않는 소리다.
희망을 전혀 가질 수 없는 상황이다.
자신은 99세 사라는 89세이다.
상식적으로는 임신 불가능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고 말씀하신다.
믿음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현실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다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면 하시는 것이다.
상황은 불가능해도
하나님은 언제나 가능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상황 때문에, 현실 때문에 힘들고
낙심이 될 때가 있어도
언제나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소망을 품고 살기를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 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삶의 길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순종하며 살았던 아브라함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 되게 하소서.
빛을 발하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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