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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신유야 작성시간22.10.31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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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니엘 작성시간22.10.31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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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녹시아라 10아라 작성시간22.10.31 테마까지 조기종료라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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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감자감자 작성시간22.10.31 다시 아침이 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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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이0(하나교) 작성시간22.10.31 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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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노쭈 작성시간22.10.31 도면도 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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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당돌한 기사 작성시간22.10.31 안녕하세요 기사님.
  
  할로윈 부유성 테마만 조기 종료되는 것으로,
  말씀 주신 도면에는 영향이 없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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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모노쭈 작성시간22.10.31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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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우돌고래 작성시간22.10.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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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환즈 작성시간22.10.31 아이고... 여기까지 영향이 미치는군요 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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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사신 작성시간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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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뚜앗쥐 작성시간22.10.31 응? 테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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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붕이 작성시간22.10.31 이게 아무래도 좀 상황이 뭐하니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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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난 작성시간22.10.31 안타까운 사고인건맞는데 국가애도기간은 개에바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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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테즈s 작성시간22.10.31 설명 : 직접 주소 찾아서 사고 현장을 직접 확인 해봤더니 그 골목 진짜 좁더군요. 큰 사고 날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도로의 폭이 너무 좁음+전형적인 내리막길이에요.
  그런데 그보다 많은 인원이 출입한다면? 결말은 뻔하죠. 누가 밀든 밀지 않든 결국은 대형 참사가 발생할 조건이 형성되어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도로의 폭이 좁으니 통제 인원이나 구급대원이 들어가는 것도 한정적이 될 것이고.. (만일 기차 안에서 기사 한 명이 단독으로 싸운다면?)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당.
  
  결론 : History, with all her volumes vast, hath but one page ( George Gordon Byron)
  ㄴ (역사라는 책은, 그 두께에도 불구하고 단 한 장의 페이지로 되어 있다.) - 조지 고든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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