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테 출시전 로비는 부유성 전체의 모습이 아닌 던전 링크(가테 전작)처럼 로레인의 여관 내부 모습이 로비화면이었다
그리고 출시전 영웅화면도 이렇게 생겼고
장비 비교까지 이렇게 생겼다. 또한 장비는 지금의 가테처럼 장비 레벨이 있지만 출시전 가테에는 장비 레벨이 없으면서 심지어 장비에 레벨제한 시스템(예:장비 레벨 제한이 60이면 영웅 레벨이 60이어야 그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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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테 출시전 로비는 부유성 전체의 모습이 아닌 던전 링크(가테 전작)처럼 로레인의 여관 내부 모습이 로비화면이었다
그리고 출시전 영웅화면도 이렇게 생겼고
장비 비교까지 이렇게 생겼다. 또한 장비는 지금의 가테처럼 장비 레벨이 있지만 출시전 가테에는 장비 레벨이 없으면서 심지어 장비에 레벨제한 시스템(예:장비 레벨 제한이 60이면 영웅 레벨이 60이어야 그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