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테 석달치 현질할 거 영끌해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택배 받았습니다.
캔베지 잘못 왔다는 분들 계셔서 걱정했는데 이건 다행이 제대로 왔더군요. 2만원 이상 구입하면 서비스로 준다는 캔베지는 없었지만 이해합니다. 물량이 얼마 없었겠죠
장패드도 마음에 듭니다. 잘 나온 것 같아요
캬아, 이쁩니다. 둘 다 사길 잘 했어요. 걸어둘 곳은 없지만 그게 중요한 ...가?
문제의 시작... 분명 그립톡 2개 주문했습니다.
근데 하나만 들어있음... 처음에 박스 구석이나 다른 물품들 사이에 끼어있나 찾아봤지만 없음... 그래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이 글 마저 쓰고 안 왔다고 모펀에 보내달라 요청하면 되겠죠? 그쵸?
카드 재질이 별로라는 건 이미 들어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래도 우리 응애공주님 아주 커엽하게 잘 나왔... 응?
야 이 #^"<÷[×"#_"<×[#^$:÷_'>×*#:×<#& 중고 안 시켰다고! 새 거 주문했는데 이게 뭡니까? 카드박스에 우겨넣다 이렇게 된 것 같은데 하필 그게 공주님 카드냐 ㅜㅜ
엽서는 잘 나왔습니다. 입체감 있는 게 2장인데 이뻐요
그리고 마스킹 테이프. 이것도 하나만 왔으면 어쩌나 했는데 2개 제대로 옴. 아이고 다행...
...은 무슨! 안 뜯고 고이 모셔두려 했는데 저기 포장 뜯겨있는 거 보이십니까? (꺼내다 뜯긴 거 아닙니다)
담요는 꽤 잘 나온 듯 합니다. 뒤에 털이 북실북실해서 여름엔 쓸 일이 없겠지만요
결론... 키링 못 산 게 한이고 팝그립(메이릴) 마저 보내라! 카드, 마스킹 테이프 멀쩡한 거랑 같이!
박스 안에 교환 안내지 보니까 개봉 영상 안 찍어두면 대응이 안 된다고 하는데... 그럼 아예 박스에 적어뒀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ㅜㅜ
* 7월 1일 내용 추가 : 모펀에 문의하니 불량품과 미발송 그립톡 다시 보내준다고 합니다. 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