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텐츠 대규모 정리로 가벼워졌으면.
-최근 여러 유저가 언급했듯이 게임내 숙제도 많고 잦은 접속을 요구함. 다른 모바일 게임들은 걍 접속해서 숙제 쫙 밀면 그외 접속은 선택인 반면 가테는 ’수시로‘ 접속해서 컨텐츠를 해야 함.
보스러시 - 컨텐츠 삭제
콜로세움 - 충전없이 일 5회 입장, 전투 스킵 기능 도입
원정대 - 소탕 가능(클리어시 유물 확률로 소탕 보상)
아레나 류 - 시간 확대
2, 걍 사과 박고 2성 승급 백지화
-이건 걍 처음부터 못한다 했어야 했는데 괜히 도입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게 보임. 승급은 백지화 하고 2성 캐릭터들로만 하는 컨텐츠를 추가하는게 맞다 봄.
3, 무의미한 반복을 요구하지말고 ’클리어 타임‘ 활용해라.
- 솔로 pve 같은 컨텐츠 내놓고 클리어 타임으로 순위 도입해서 보상 매기면, 유저들이 알아서 반복 플레이 하고 자연스럽게 스펙업도 유도될텐데 왜 이런 좋은걸 활용 안하고 무의미한 반복 시키는건지..?
4, bm 활용을 잘해라..
- 슈퍼코스튬, 테두리 같은건 위와 같은 컨텐츠 순위 보상으로 도입하면 헤비 유저들 도전 욕구도 생길테고, 혹은 걍 슈퍼코스튬 자체를 유료로 판매했어도 문제는 아니었다고 봄.
(5, 뻘짓의 연속)
-걍 가테는 윗선의 문제인건지 역량의 문제인건지 예전부터 뻘짓의 연속이었다. 점령전은 뭐 다 아니 패스하고,
예전에 유저들이 길드 레이드 기간을 줄여달라는 의미는 말그대로 기간을 줄이고 중간에 신규 컨텐츠를 넣어서 로테(텀)를 늘려달라는 의미였다. 근데 그걸 1주로 줄이고 로테는 같음ㅋㅋㅋ 덕분에 이때 덱 변경 피로도만 높아져서 유저 많이 접음. 거기에 유사 길레인 보스러시 추가.
카마존은 다 욕하고 있는 와중인데도 정복자 2, 3 추가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