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는 지난 7월 정식 서비스 시작 후 2주 간격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 유저에게 즐길 거리 제공은 물론, 꾸준히 신규 유저의 방문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공식 카페에는 얼마 전 게임을 시작했고, 게임 속 풍성한 콘텐츠에 관해 궁금해하는 신규 유저들의 질문 글이 많다.
이들의 고민은 크게 영웅 육성과 재화 사용 방법, 콘텐츠 공략 우선순위로 분류할 수 있다. 모두 중요한 요소이며, 최근 게임을 시작한 유저라면 효과적인 공략이 필요하다. 이에 가디언 테일즈 국민트리가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오늘 준비한 건 영웅 편이며, 초보 기사군이라면 기본적인 사항을 숙지한 후 본격적으로 모험을 떠나보자.
추천 스타트 영웅 – 신입 기사 1순위 ‘바리’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어떤 영웅을 획득하고, 육성해야 하나요?’이다. 현재 게임에는 60명 이상의 영웅이 있고, 이 가운데 태생 3성은 총 13종이다. 영웅 육성은 전용 무기와 각성, 진화, 레벨업 등 신경 써야 할 항목이 꽤 많아 앞으로의 수월한 진행을 고려한 영웅을 초반부터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그럼 어떤 영웅을 획득하는 게 좋을까? 여러 갈래가 있겠지만, 가장 무난하고 좋은 선택은 역시 꽃집 아가씨 ‘바리’다. 지 속성 원거리 딜러로, ‘가디언 테일즈’ 국내 정식 서비스 후 단 한 차례도 1티어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영웅이다.
‘바리’의 강점은 강력한 화력과 다양한 파티에 쓸 수 있는 범용성이다. 육성 정도에 따라 ‘기술 피해량 최대 +80%’를 파티원 전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덕분에 속성에 큰 제약 없이 다양한 영웅과의 조합이 가능하다. 아울러 5성 진화와 전용 무기를 장착한 상태라면, ‘바리’의 자체 딜량이 최상위권이 되어 PVP와 PVE에서 모두 활약한다.
이런 ‘바리’와 함께 또 다른 1티어로 꼽히는 영웅이 있으니 바로 해군대장 ‘마리나’다. 포지션은 탱커이며, 이에 걸맞은 엄청난 생존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전사 직업급 딜링이 가능해 ‘바리’와 마찬가지로 PVP와 PVE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는 영웅이다.
첫 시작은 앞서 언급한 ‘바리’와 ‘마리나’ 중 하나를 얻는 것이 무난하다. 운이 좋게 두 영웅을 동시에 획득했다면, 망설이지 않고 모험을 떠나도 된다. 그럼 큰 무리 없이 메인 스토리 공략과 각종 콘텐츠 진행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여우 신선 ‘나리’와 용의 화신 ‘비슈바크’, 무희 궁수 ‘티니아’ 정도가 많이 쓰이는 태생 3성 영웅이다. 다만, ‘나리’를 뺀 둘은 ‘바리’, ‘마리나’와 달리 모든 콘텐츠에 두각을 드러내기보다는 PVP와 PVE 중 한쪽에 더 특화된 편이라 범용성은 떨어진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스타트 영웅을 선택하자.
소환 – 장비보다는 영웅을 우선
‘가디언 테일즈’의 ‘소환’은 모바일게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종의 ‘뽑기’ 콘텐츠다. 필요 재화는 ‘젬’이고 1회 소환에 유료는 100개, 보상 젬은 300개를 소모한다. 그리고 10회 소환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2,700개로 진행할 수 있다.
‘소환’ 항목은 영웅과 장비로 나뉜다. 영웅 소환은 이름 그대로 영웅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미 가진 캐릭터가 나오면 특수 재화 ‘히어로 크리스탈’을 손에 넣는다. 이때 노멀 등급은 1개, 레어는 8개, 유니크 중복 시에는 50개를 얻는다.
장비 소환에서는 무기와 악세사리 등 영웅 능력치를 강화하는 아이템이 등장한다. 노려야 할 것은 ‘전용 장비’로, 특정 영웅이 착용하면 추가 효과를 누린다. 이를 통해 얻는 메리트가 상당해 일부 영웅은 전용 장비를 착용해야 완벽한 성능을 뽐내기도 한다.
신규 유저라면 두 소환 중 어떤 걸 우선해야 할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갈리지만, 일반적으로는 영웅 소환 쪽을 추천한다. 이유는 중복 영웅 소환으로 획득하는 ‘히어로 크리스탈’이 크다. 장비 소환으로는 얻을 수 없고, 태생 3성 영웅의 진화석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영웅 육성의 최종 단계인 ‘초월’에도 ‘히어로 크리스탈’이 필요해 훗날을 바라보면 영웅 소환 쪽의 메리트가 더 크다.
물론, 장비 소환을 전혀 하지 않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가디언 테일즈’는 일정 기간 특정 영웅이나 전용 무기의 등장 확률이 올라가는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이때 1티어 영웅의 전용 무기가 픽업 대상이라면,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끝으로 모든 소환은 1회 진행마다 ‘마일리지’를 하나씩 얻는다. 상점에서 쓰이는 특수 재화이며, 300개로 태생 3성 영웅이나 전용 무기를 구매할 수 있다. 보통 영웅 소환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모은 마일리지는 전용 무기 교환에 쓰는 편이다.
영웅 각성 – 주력이 아닌 영웅은 일단 ‘연계기’만 습득
‘각성’은 영웅 능력치를 높이고, 각종 버프와 연계기 습득을 위해 투자하는 육성 콘텐츠다. 노드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고, 노드에 따라 체력과 공격, 방어, 꿈, 전설 각성석을 요구한다. 여기서 필요한 각성석은 ‘균열 – 각성석 던전’에서 획득하는데, 꿈 각성석을 제외하면 요일별로 제공 종류가 다르다. 공격은 ‘월, 목’, 방어는 ‘화, 금’, 체력은 ‘수, 토’이고, 일요일에는 모든 종류를 드롭하니 알아두자.
각성석 던전은 하루 3회만 도전할 수 있다. 횟수를 모두 소모할 경우 젬을 투자해 도전 기회를 늘릴 수 있다. 이 충전은 하루 5회 가능하다. 그리고 던전 레벨에 따라 보상에 차이가 있고, 가끔 나타나는 황금 차량은 더 좋은 보상을 제공한다.
던전 공략으로 획득한 각성석은 일단 주력 영웅에 모두 투자하는 게 좋다. 한 영웅을 완료하고, 다음번을 진행하는 쪽이 콘텐츠 공략에 좀 더 효과적이다. 단, 예외 사항으로, 파티를 이루는 주력 외 세 영웅은 적어도 ‘연계기’ 정도는 노드를 개방해야 한다. 상태 이상에 걸린 적에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네 명의 연계기를 모두 사용하면 적에게 큰 피해를 준다.
한편, ‘피해 감소’ 노드는 개방하지 않아도 괜찮다. 투자 대비 효율이 모든 능력치 중 가장 낮고, PVP에서는 해당 옵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 노드로 나아갈 수 있는 과정까지만 투자해 늘 부족한 각성석을 아낄 수 있으니 염두에 두자.
콘텐츠 – 최우선은 ‘월드’ 공략
‘가디언 테일즈’의 즐길 거리는 다양하다. PVP 콘텐츠인 아레나와 콜로세움, PVE로는 길드 레이드와 미궁, 균열, 외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저마다 공략과 진행 방법, 보상에 차이가 있어 어떤 것에 집중할지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지곤 한다.
열거한 콘텐츠 중 초반에 집중할 건 ‘월드’ 공략이다.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게임의 특징인 퍼즐과 퀘스트를 수행한다. 그리고 공략에 성공하면 영웅과 경험치, 골드와 같은 보상을 획득한다. 이보다 더 큰 월드 공략의 매력은 영웅과 장비의 최대 레벨 상한 증가다. 아무리 좋은 영웅과 장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최대 레벨 상한이 낮으면 모든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
일반적인 콘텐츠 진행 과정은 ‘월드 공략 -> 공략이 막히면 미궁, 진화석 던전 등 도전 -> 영웅 육성 후 다시 월드 공략’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각성석 던전과 이벤트 스토리 균열 5회는 필수로 진행하길 바란다. 각성석은 언제나 부족한 재화이고, 이벤트 스토리 균열에서는 포인트를 획득해 특정 영웅의 진화석과 전용 무기를 획득 가능하다.
끝으로 스토리 공략에 어울리는 조합은 ‘탱커 1 + 딜러 2 + 힐러1’이다. 속성을 같은 거로 맞추는 ‘속성 덱’과 이와 관계없이 좋은 영웅들로 구성하는 ‘혼합 덱’이 있는데, 강제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다만, 속성 덱을 구성해 두면 추후 길드 레이드 같은 콘텐츠에서 유용하고, 진화석 던전 주회로 좀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혼합 덱’에 비교해 초반 화력은 낮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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