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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ooks not with the eyes, but with the mind.

작성자카카오 페이|작성시간20.11.22|조회수1,801 목록 댓글 12

오늘 알아볼 패러디는

바로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야-

 

 

온실속 화초로 자라서

책으로 사랑을 배웠을

아가씨 기사 라피스가

 

이야기하는 사랑은 과연

어디에서 온 사랑인지

한번 이야기 해봅시다

 

 

.

.

.

 

-William Shakespeare-

 

언어의 마술사이자, 영국의 자존심

'윌리엄 셰익스피어'입니다.

 

오늘의 명대사인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야'는

희극 '한여름 밤의 꿈'에서 등장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전 '오베론' 편에서 정리한 바 있었습니다.

 

cafe.daum.net/GuardianTales/AgPt/2974

 

잘 보고 오셨나요?

그럼 곧바로 문장을 분석해 봅시다.

 

Love looks not with the eyes,
but with the mind,

And therefore is winged Cupid painted blind.

 

1막 1장에서

D-헬레나가 C-디미트리우스의 냉담함에

절망한 뒤 읊조리는 대사입니다.

 

뒤돌아서면 변하는 것이 사랑이라지만,

 

'돌처럼 굳어버린 마음을 어떻게 돌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무심한 마음에 새싹을 틀 수 있을까'

'사랑을 가로막는 것 만큼 고통스러운 것이 있을까'

 

아마 이런 감정선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Love is Blind-

그래서

사랑의 해답은 보이듯 보이지 않는것이며,

고대인들 역시 같은 고민을 해왔을거라는 얘기입니다.

 

이에

B-라이샌더는 진정한 사랑에 관해 대답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절대로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했소.

 

비온 뒤 땅이 단단해지듯

쉽게 얻어지는 사랑보다, 그렇지 않은 사랑의 쪽이

더욱 진정한 사랑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갓 피어난 새싹같은 사랑이 아니라,

무르익어 터지기 직전의 과실같은 사랑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셰익스피어는 말합니다.

 

그리고 터지기 직전에

사랑을 외치는 인물이 한명 더 있습니다.

 

바로 '슉슉이'의 친구 '샥샥이'

이름이 뭔지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보시다시피

'진정한 사랑'은 정신적 데미지가 심각하니

 

착한 가디언 여러분들은

공주님 손 꼭잡고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빼앗긴 부유성에도 사랑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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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르샤 | 작성시간 20.11.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카카오 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22 절대 유행합니다
  • 작성자카루y | 작성시간 20.11.23 와.. 이런 인용내용을 다 캐치하시는거보면 작성자님 기본 소양이 대단하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카카오 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23 콩스가 대단한거죠 ㅎ
  • 작성자뚝배기기사 | 작성시간 20.11.25 저거 최종보스가 죽는거 아니었나? ㅋㅋㅋㅋ 일부러 저러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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