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가람 철릭(겉옷)을 벗겨봣다. (과정)

[미역구기]

1. 일단 가람을 준비

2. 색감을 찾아가면서 차례 차례 철릭을 삭제시켜줌.

3. 오른쪽 공략 우선 흩날리는 옷가랭이 예측한뒤

4. 가차없이 색을 띄움.

5. 그림자의 방향에 따라 명암 넣기

6.꼬리와 머리카락의 흩날리는 방향 예측

7. 우선 색을따라 철릭을 삭제시켜줌

8.머리카락 흩날리는방향을 내맘대로 그려주면 끝

[발미르]

미역구기 흠... 저거 아무리 봐도 철릭은 아닌 거 같아서 철릭을 말하려던 건 아닐거라고 한건데. 차라리 두루마기에 가까워 보입니다만. 원글쓴이 분은 검색 한 번 해보시고 알아서 판단해보세요 ㅋㅋ... 애초에 틀림없는 고증보다는 원화가의 상상력이 반영된 부분인데다, 겉옷도 전혀 문제없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슈니첼🥨프레첼]

오..

[두문동 몽키스패너]

[미역구기]

천하 "페도"의 의지!!!

[롬끼리]

오 잘 짜르셨네요~
이제 다시 입혀줘요~ 한파라 춥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