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엘코X 란?
길드레이드에서 가람 리더를 중심으로 구성된 덱으로, 가람-엘비라-코코 를 주축으로 하는 덱.
4번째 멤버는 딱히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주로 쓰이는 캐릭으로는 레이첼, 미야, 비앙카, 나리 등등이 있다
(가엘코레, 가엘코미, 가엘코나 등)
가람만 풀초풀각이면 웬만한 1군딜이 나오기 때문에, 엄청나게 가성비가 좋은 덱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들이 길레덱을 맞추려고 할 때 가장 먼저 추천되는 덱이기도 하다
- 왜 엘비라-코코는 고정인가?
1. 수속성이면서 "방깎"이 있는 코코는 반드시 포함
2. 코코와 가람 사이의 연계기를 부드럽게 이어주면서, "원거리 공격력 증가" 라는 아주 우수한 파티버프를 지닌 엘비라
3. 수속성 공격력 - 원거리 공격력 - 기술피해량 증가의 3단 곱연산 파티버프
가=엘=코는 아다리가 딱딱 너무 잘 맞아서, 정말 어지간한 일이 있지 않고서는 얘네는 어떤 신캐릭이 추가되더라도 가람과 같이 쓰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 보인다.
혹시라도 길레를 위해 2성 풀초를 고려하고 계신 분이라면 엘비라-코코 풀초 추천.
- 4번째 파티원 고르기
하지만 4번째 파티원은 딱히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각각 장단점이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레이첼은 수속성 원거리 딜러이며, 파티버프/자체딜량이 좋고, 무엇보다 2성이라서 가성비픽으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4연계가 불가능하고, 블루로즈를 반드시 2자루 마련해야 풀포텐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미야는 힐 없이는 버티기 힘든 보스에서 파티 전체의 안정성을 확 높여주는 픽이다. 자체 dps는 타 딜러들에 비해 매우 낮으나, 미야-가람-(에어본스킬) - 엘비라-코코 (에어본스킬) 로 이어지는 4연계 동안 에어본 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본인 딜량이 어느정도 커버되고 다른 딜러들의 dps가 높아진다.
비앙카는 4연계가 되는 3성 수속 원거리딜러이기 때문에 얼핏 보면 레이첼의 상위호환처럼 보일 수 있으나, 비앙카 연계기를 이으면 다운으로 끝나서 상태이상 수치가 낭비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3.5연계 정도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공깎이 있어서 파티 전체의 안정성이 올라가지만 딜량은 레이첼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가성비는 떨어지는 편이다.
나리, 헤카테는 연계기가 다운으로 시작하는 원딜러들이다. 가람 무기스킬의 쿨이 굉장히 짧은 편이라 스킬 2~3방에 다운이 뜨는 보스라면, 얘네들을 4번째 영웅으로 쓰면 4연계와 거의 똑같은 느낌으로 3+1 연계기를 사용할수가 있다.
예시: 가람-(최대한 끌어서 에어본스킬) - 엘비라- 코코 - (최대한 끌어서 에어본스킬) / 나리-(에어본스킬)
나리를 넣으면 2방깎이 중첩되기 때문에 가람덱의 딜량이 무지막지하게 증가한다. 한번 써보면 딜량 실화??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인데, 문제는 이게 바나티그를 해체하고 빼오는거라 전체 덱 딜량은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현재로서는 풀초 루를 포함한 바루티그가 가능한 사람만 전체 딜량을 떨어트리지 않으면서 나리를 빼올 수 있다. (아오바 등으로 나리를 대체하면 전체딜량이 오히려 떨어진다)
헤카테는 나리의 하위호환인데, 3+1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레이첼 대신 쓰는 택틱이 연구되었으나 이번 에리나에서는 쓸 이유가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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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추가
가브리엘이 가장 효율적인 4번째 영웅으로 결론이 나고 있는 분위기이다. 가브리엘은
- 가엘코에 없는 치확버프로 인해 파벞 곱연산 효율이 높고
- 다운을 없애지 않고 4연계가 가능하며
- 영웅 자체 스펙이 높아서 본인 딜량도 괜찮은 편이다
즉 헤카테, 미야, 레이첼의 장점만을 모아둔 완벽한 서포터 요원으로서, 실제로도 가장 높은 딜량을 보여준다.
다만 가브리엘은 그 자체 성능이 너무나 우수해서 타 덱의 리더로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어디에 투입할지는 선택에 맡긴다.
리에도 최근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다. 2성이지만 거의 3성급으로 본인 딜량이 굉장히 높은 퓨어딜러라는 것이 큰 장점으로, 효율좋은 치명타 파벞 + 아르마다 끼면 사실상 전용무기로, 최소 레이첼급의 서브요원으로 보인다.
하지만 연계가 비앙카와 같은 에어본-다운으로, 가람의 다운 수치를 없애서 4연계지만 4연계같지 않은 단점이 있다. 어디까지나 서브요원이니, 레이첼을 이미 육성한 유저라면 굳이 가람덱에 넣기 위해 키울 필요는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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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각 멤버들을 사용했을 때의 DPS를 측정한 결과이다.
헤카테, 레이첼, 코코를 제외하면 풀초이며 (블루로즈가 1자루밖에 없어서) 헤카테/레이첼 덱에서는 엘비라가 트러블메이커를 끼고 있는 것을 감안해 주길 바람
나리덱의 미쳐날뛰는 딜량이 일단 눈에 띈다. 나리를 땡겨오면 확실히 가람덱의 딜량은 폭증하는데,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저건 바나티그를 희생해서 나온 딜량이란 걸 명심하자. 가람덱이 올라간 만큼 바X티그의 딜량은 떡락한다.
물론 개인의 육성 상태에 따라 조합 딜량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동일 육성 상태에서는 대략 이렇다는거니까 참고만 하자.
- 엘비라 무기선택: 트러블 메이커 vs 블루로즈
- 공격의 속성은 "낀 무기의 속성"에 의해 결정된다. 블루로즈 낀 엘비라는 가람 파벞을 받는다.
- 전무로 인한 딜 상승량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일반 무기 대비 1.25~1.3배. (예외: 브레이브하트... 이런 똥같은 전무ㅋㅋ)
결론: 블루로즈가 웬만하면 좋다. 블루로즈 2자루가 없다면 3성 수속총 풀초도 좋다.
- 가람덱의 필수택틱: 에어본+스킬
너무너무 중요한 거라서 따로 세션을 파서 강조함
에어본 도중 들어가는 모든 원거리 공격은 최종딜에 곱연산으로 50%가 가산됨
가람덱의 최대 딜량을 위해서는, 연계기 도중 생기는 이 에어본 타이밍에 스킬을 우겨넣는게 너무너무너무 중요하다
가엘코미를 예로 들면, 4연계 도중 에어본 상태가 2번 되는데, 이 2번에 모두 가람 스킬을 우겨넣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무충이 없는 샤프슈터로도 가능한 기본 택틱임
가람 무충이 충분히 높다면 (무기+악세합 25% 이상) 이런 것도 가능함
가람의 짧은 쿨타임을 이용해, 본인 스킬로 시작된 에어본을 최대한 끌어서 끝나기 직전에 스킬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 엘비라 연계기를 칼타이밍으로 잘 쓰지 않으면 보스가 피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대충 0.7~0.8초에 쓰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스스로 해보고 감을 잡자.
못다 쓴 기타 팁
- 평캔은 써 주는 것이 안써주는것에 비해 dps가 약 1.2배 가량 높다. 가능하면 써주자
- 이상적으로는, 가람 탄창을 다 쓰고 충전 시간에 스킬을 날리면 최대딜을 뽑아낼 수 있다
- 엘비라/코코의 연계기는 생각보다 삑살이 자주 난다. 0.1초에 무리하게 쓰기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쓰는게 나은 경우가 많다
- 가람 악세는,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샤프슈터가 생각보다 좋다.
워낙에 쿨타임이 짧아서 샤슈 끼고도 충분히 4연계 2번 먹일 수 있기 때문. 애매한 시계 같은 것보단 훨씬 좋다.
물론 최상급 미노목이나 얼음여왕반지 있으면... 그거 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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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 가람덱 4번째 멤버: 최고는 가브리엘
가성비의 레이첼 / 힐량의 미야 / 데미지의 나리 / 비싸지만 좋은 비앙카
- 엘비라는 블루로즈
- 에어본 스킬 잘 활용하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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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