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알아볼 무기는
바로
-푸르푸르-
'FurFur'
어라...? 이게 바구니?
지금까지 내가 알던 바구니는...?
썩은 포도알같이 생긴 푸르푸르는
뭐하는 녀석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ejMuqSFBBE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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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솔로몬의 72악마에 대해서
알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GuardianTales/ARz6/172667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솔로몬은 72마리의 악마를 다룬 책
작은 열쇠(Lemegeton)를 집필했었고,
오늘 알아볼 푸르푸르 역시 그에 속합니다.
-Furfur,Furtur, Ferthur-
푸르푸르는 34위계(位階)의 악마로
지옥에 있는 26개 군단을 지휘하며
불타는 꼬리를 가진 사슴의 형상을
한 악마라고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푸르푸르를 불러낸 소환자가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주문(Magic Triangle)을
외우지 않는다면 거짓말만을 말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올바른 주문을 외운다면
천사의 모습을 하고 진실만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디언 테일즈의 푸르푸르는 어느쪽일까요?
무기 푸르푸르에 거짓이 존재한다면
녹시아가 주문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고
푸르푸르에 진실만이 존재한다면
주문을 사용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네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푸르푸르를 뽑아보기로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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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푸르푸르는 거짓말쟁이고
녹시아는 주문을 사용하지 않았다.
-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금 안나오는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