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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셀은 이번에 새로 출시한 패키지들이고,
효율적인지 비효율적인지는 '돈 환산비율'로 한눈에 보기 쉽게 그라데이션으로 정리해봤어용..!!
위에 있는 패키지일수록 효율이 좋다는 뜻입니다!!
(파란색 = 고효율 / 빨간색 = 저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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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패키지글에도 ₩37,000짜리 패키지는 유료젬 위주의 패키지 구성이 대부분이라고 설명드렸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유료젬 위주의 패키지입니다.
비교군을 간략하게 몇가지 추려내자면..
₩37,000 = 9,000 유료젬
₩37,000 = 8,100 유료젬 + 레초망 1개
로 구성하는 등, 다양하게 출시해왔습니다.
옵변석과 옵고석이 같이 구성된적도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이전에는 같은 가격에 8.1천젬 + 옵변석 3개 + 옵고석 10개로 출시했던적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혜자이긴합니다.
유료젬은 과금유저에겐 주로..
매일매일 장비 100젬 뽑기 종류별로 전부 + 미보유 영웅 100젬 뽑기를 할때 쓰는편인데요,
하루에 약 600 유료젬 가량 사용하기에, 이런 패키지를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편이긴 합니다.(음머)
이 패키지는 가성비면으로 볼때 딱 중간값에 들어가는 수치여서..
필요하면 사도 될만한 그럭저럭 무난한 패키지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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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비교적 창렬합니다..
비교군을 간략하게 몇가지 추려내자면..
₩12,000 = 10 컨트롤러 + 1,000 유료젬
₩19,000 = 30 컨트롤러 + 300 스태미나
₩31,000 = 50 컨트롤러
₩37,000 = 35 컨트롤러 + 2,700 유료젬
이렇게나 가성비가 더 좋은 구성으로 출시된적이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여지껏 컨트롤러가 포함된 패키지 17개중에,
밑에서 세번째로,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신캐가 카마엘급이라면, 이 악물고 구매할 패키지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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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더 떨어졌습니다..!!
여지껏..
₩5,900 = 500 스태미나 (계정당 4회 구매 가능)
에 출시했던 스태미나 패키지가..
200원 더 창렬해졌습니다. ㅠㅠ
뭐,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있으니까 이렇게 출시하는것일지도 모르죠..
이젠 더 이상, 스태미나에 대한 콩스의 가격 책정방식을 모르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냥 매일매일 커충 1~2회를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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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출시하는 설계도 패키지입니다.
사실, 설계도주는 패키지가..
설날, 연말때 빼고는 이 가격, 이 구성 그대로의 패키지로 종종 재출시 합니다.
설계도라는 재화 자체가 매일 자정마다 수급되는것과
이벤트로 공주의 칙명으로 얻는것 이외에는 없다보니,
설계도의 가치는 상시판매중인 설계도 패키지로 환산하여 가성비를 계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패키지는 상시 판매중인 ₩37,000짜리보다 가성비가 좋지 못합니다.
심지어 상시 패키지는 5,600 유료젬에다가..
슬롯2에 옵변석 5개 or 옵고석 10개를 고를수도 있습니다..
비교군을 간략하게 몇가지 추려내자면..
₩19,000 = 600 설계도 + 1,000 유료젬 (신년 : 클라라 출시날)
₩19,000 = 60 설계도 + 30 옵변석 + 50 옵고석 (연말 : 릴레이 패키지 첫번째 단계)
입니다.
차라리 ₩37,000짜리 상시 굿즈 패키지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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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번 패치때와는 다르게, 가성비가 좋은 패키지가 없습니다.. ㅠㅠ
저는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지르고, 5월 가정의 달에 기대를 걸겠습니다..!!
전방에 우렁찬 응애 발싸!!
응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sos 작성시간 22.04.21 패키지 효율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커피팩의 경우는 보통 1충내지 2충시 커피가격을 기준으로 비교가 되는 것 같은데
일일 커피충전량에 따라 커피가치를 다르게 계산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무과금 유저도 2충까지는 해주는 것이 효율이 좋아서 2충정도 하는것을 권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 추가 커피의 구매는 3충의 대체 개념으로 생각하는게 맞지않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
작성자투리히트 작성시간 22.04.22 매번 잘보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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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이밍 작성시간 22.04.22 200원 더 창렬해진 이유 = 세계적인 인플레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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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갓챠갓챠 작성시간 22.04.22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