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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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용식에서갈아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7 아 그런가요? 밑에 글 대로라면 8000이라고 하길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uardiantales&no=4052911&search_head=400&page=1 -
답댓글 작성자 ggunin 작성시간22.08.07 용식에서갈아탔다 https://m.cafe.daum.net/GuardianTales/AgPt/7953?svc=cafeapp
83 아레나가 2800대 -
답댓글 작성자 용식에서갈아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7 그러게요.....심지어 속깎은 '저항'이라고 적혀 있어서 '방어력 감소'라 적혀있는 대지목이랑 연관이 없어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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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미르 작성시간22.08.07 중간에 레이가 구원자 역할 했다는 부분에서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글에선 40% 방깎을 썼다라는 내용과는 달리 란, 수유즈, 리리스를 중점으로 한 근딜 3방깎덱이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란의 경우는 파티 버프로 체력을 가져갔기에 딜 포텐이 다른 속성 원딜들에 비해 약간 낮다는 점이 컸었죠.
추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레이가 근덱의 구원자가 된 건 근거리 방깎을 베이스로 한 아카유키와 같은 치명타 확률 버프를 들고 왔다는 점입니다. (길레에 쓸 수 있는 근거리 덱에 치명타 버프를 가진건 아카유키 뿐이었지요. 캐롤은 아주 먼 미래의 광속 근덱에 쓸 수도 있겠다만 하나와 함께 pvp 캐라는 점이 문제였죠 ㅠ)
거기에 더하여 방깎과 개인 딜링 능력이 순수하게 영웅에게 있다는 점으로 인하여 전무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은.. 즉, 모든 속성 근접덱에 범용성을 띈 다는 점 또한 레이의 가치를 더욱 올려주었죠.
아무튼 글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받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