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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게시판

패키지 가치판단의 기준에 관한 글

작성자프리실라G|작성시간22.08.24|조회수2,609 목록 댓글 39


대부분 잘못 생각하는, 실제 저도 갖고 있었던 선입견부터 잡고 시작하겠습니다.
현시선호란 눈에 보이는 선호를 말합니다.
소비점 B를 살수있는 상황에서 소비점 A를 구매한다면 A > B, A를 B보다 선호한다고 봅니다.



0. 커피의 가치는 얼마인가?

1) 어떤 유저의 커피가치인가

성장가속을 원하는 유저로 무과금, 스토리 찍먹유저는 분석대상이 아닙니다.
예산에 제약이 있어서 5900원 500커피 패키지 구매를 고민하는 유저가 대상입니다.

2) 어떻게 비교할 것인가

두가지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1. 3커충을 해서 커피를 추가 확보하고, 뽑기 패키지로 뽑기를 확보하는 유저
2. 2커충을 해서 젬을 저축하고 젬으로 뽑기를 진행, 커피패키지 구매로 커피를 확보하는 유저

즉, 3충 + 뽑기패키지 vs 2충 + 커피패키지

1유형은 200젬을 소모해 50커피를 추가 확보하고,
37000원 2700유료젬 35컨트롤러 패키지를 구매합니다
2유형은 5900원 500커피 패키지를 구매합니다.

비교를 위해 단가를 현금 5900원, 추가커피 500으로 맞춥니다.
즉 10일의 기간동안 3충을 함,
5900원어치인 429유료젬 + 5.5컨 을 사용
(시간선호도. 즉 이자율은 0을 가정합니다)

1유형은 429유료젬 + 5.5컨 을 갖고
2유형은 2000무료젬 만큼의 뽑기를 갖습니다

정리하면
1유형은 429유료젬
2유형은 515무료젬을 얻게됩니다.
(100유료젬 vs 120무료젬)

※부연설명 드리자면
뽑기도 원하고 커피도 필요한 유저의 최적선택문제입니다.


3) 결론

2충을 해서 아낀젬을 뽑기에 쓰고자 한다면
그것보다 3충을 하고 뽑기패키지를 구매해서 뽑기를 하고, 커피패키지 살돈을 절약하는것이 우월하다.

따름결론
5900원 500커피 패키지의 구매 혹은 구매를 고려하는 단계의 유저에게는 50커피 > 200무료젬 이 성립함을 확인할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37000원 컨트롤러 패키지는 ㅍㅌㅊ 이하의 하위 패키지로 인식되어 있는데
뽑기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5900원 500커피 패키지보다 우월한 패키지 였음을 확인.



1. 각종 재화 가치 계산 (중급)

1) 전제조건

유료젬 단차를 일반 장비뽑도 하는 유저를 가정
에픽전무의 절반을 초월용 전무로 인정함을 가정
22.8.18. 기준의 확률표, 던전lv 사용

고정진화를 등가교환이라 가정1.
4성장비 + 23만골드 = 30메탈 --- 식(1)

계산편의를 위한 가정2.
60커피 = 214020골드 + 경험치 + 부수재료
= 23만골드 --- 식(2)

수수께끼 진화식
4성 × 11 + (12800골드) = 1트라이 --- 식(3)

식(1)과 식(3)의 비교가 수수께끼진화의 선택기준이 될것

※부연설명 드리자면
골던 10커피 = 35670골 + 9776경 + 잡1,2
경던 10커피 = 57316경 + 5850골 + 잡1,2
골던 60커피 = 214020골 + 58656경 + 잡
에서 (58656경+잡) 부분을 골던5커피, 약 17000골드로 가정한 것입니다.
즉 경험치 던전을 45~50% 효율로 평가절하한것입니다.



2) 수수께끼 vs 고정

https://m.cafe.daum.net/GuardianTales/AgPt/8365?svc=cafeapp

템던 확률표 및 메탈 획득을 위한 커피소모의 결과

위 자료 결과를 그대로 받고
10커피 = 3.39 메탈을 사용함

5성장비를 모두 30메탈로 치고
(대지목, 얼여반, 고글, 진격방패, 황룡활 등등 무시)
27개의 4성 전장 = 100메탈로 갈갈
54개의 5성 전장 = 27개는 1500메탈, 27개는 300메탈로 가정시 (폭망기준)
수수께끼 진화의 1회 기댓값은 60메탈

고정진화는 330메탈을 획득하며 23만×11 골드를 소모.
식(2)를 대입하면
고정진화 = 330메탈 - 660커피
= 330메탈 - 223.74메탈
= 106메탈

즉 대지목, 얼여반, 고글 및 각종 전무의 가치 @가
@기댓값 > 46메탈이 성립하면
수수께끼진화가 우월


1. 대지목 이외 모두 재료로 판단할 경우
대지목의 가치가 9442메탈 이상이라면 수수께끼 승

2. 에픽전무를 모두 유효하다 전제시, 대지목 이외 나머지는 여전히 재료로 판단할 경우
대지목 가치가 5336메탈 이상이라면 수수께끼 승

즉 대지목에 기꺼이 에망×5 를 투자하겠다
(+ 50개 이상의 옵변까지)
"7500메탈 먹는 하마 나는 주절먹이다" 라고 한다면 수수께끼 압승



3) (2성장비, 3성장비, 4성장비) 재료의 가치

2성 20lv 장비 판매시
= 6170골드 = 1.73커피 = 0.56메탈

식(1) 등가교환식에서
4성 + 60커피 = 30메탈
4성장비 = 9.66메탈

3성장비는?

1루트 : 3성 + 11만골드 = 4성
이때 11만골드 = 9.73메탈
즉 4성확보에 목적을 두고 3성재료가치를 버리는 행위

2루트 : 3성 × 9 = 4성 수수께끼 > 11.47메탈
고글등 @가 존재하지만 모두 재료로 판단시
4성 수수께끼 기댓값은 11.47메탈

3루트 : 2성 × 5 = 3성 = 2.8메탈

즉, 1.27메탈 < 3성장비 < 2.8메탈 사이의 어떤 값으로 설정

4성장비를 등가교환식을 통해 가치를 고정시킨 상황에서 3성 장비를 고평가하게 되면 모순이 생기고
3성장비 = 2메탈로 간주함


4) 단뽑의 가치 (100유료젬)

1. 무기로 접근
무기의 가치는

  1. 300마일리지 - 정가까지도 고려
  2. 1500메탈 - 초월까지 고려
  3. 900메탈 - 컬작 및 존버용
  4. 300메탈 - 그냥 갈갈
22.8.18. 픽업소환확률표

유저의 입장을 중과금기준으로
픽업에픽전무 = 1500메탈
27개의 에픽전무 = 1500메탈 (픽업포함)
27개의 에픽전무 = 300메탈
27개의 레전전무 =100메탈
1마일리지 = 5메탈
로 가정시

일반장비뽑의 기댓값은 36.634 메탈
픽업장비뽑의 기댓값은 45.084 메탈
(10연차의 경우 4성이상 장비 1개가 확정출연하는 보너스가 있는데 그것을 반영한다면
픽업장비뽑의 기댓값은 45.818 메탈이 됩니다)


270무료젬 = 45.084메탈 = 133커피로 판단하면
픽업장비뽑기는 20.3젬으로 10커피를 사는것
즉 100무료젬으로 50커피를 사는 행위가 됨

0. 에서 50커피 > 200무료젬 이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부연설명 드리자면
에픽전무 54개에 대해 27개는 초월용 1500메탈로 취급,
27개는 갈갈용 300메탈로 취급하는 기준입니다
과금을 꾸준히 한 유저의 보유 풀초전무수가 20~30개 라는점.
뉴비라 풀초전무가 없더라도 "알레프는 절대 싫어"와 같이 54개가 모두 유효일 수는 없는 점 등을 반영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반반으로 나누기 위함입니다
당장 22.8.25. 기준 신규장비 라피스 2차전무의 등장으로 에픽전무의 수가 55개가 되었는데요
매번 패치마다 해당 기준을 업데이트 할 수 없으니
비율로서 50%초월용, 50%갈갈용 한 것 입니다



5) 메탈작의 관점으로 패키지가치 다시 계산

5900원 500커피 = 169.5메탈
37000원 환산시 = 1062.7메탈

37000원 2700유료젬 + 35컨 = 2567메탈
(유료젬은 일반뽑, 컨트롤러는 픽업뽑)

즉 메탈작의 관점에서 보면
5900원 500커피 패키지는
3.7 컨팩보다 60%구린 패키지

지금 까지 통념은
5900원 500커피 패키지 > 3.7 컨트롤러 패키지
였는데
3.7 컨팩 > 5900원 커피팩이 돼버리니

효율적 과금단계를

  1. 가패, 월정액
  2. 3.7 만젬 패키지로 단뽑
  3. 옵변옵고 패키지 추가구매
  4. 단뽑 횟수 늘리기
  5. 커피패키지구매

의 단계를 자연스럽게 여겼는데 그게 틀렸다니
저도 당황스러웠습니다


6) 꿈보다 해몽

메탈작의 관점에서 골드던전이 쓰레기 라는 결론은 확인 되었습니다.
1충까지는 중립
2충부터도 손해.
2충할 젬을 아껴서 뽑기에 쓰는것이 메탈 확보의 관점에서 더 이득이네요.

그런데 지금까지
5900원 500커피 패키지를 3.7 컨팩보다 우위로 보고 실제로 구매했습니다
당장 저부터 원래는 500커피 패키지 구매를 하지않다가 유물패치 기점부터 풀매수 하였는데요

여기서 해답을 찾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메탈 획득의 관점에서
500커피 패키지가 얼마나 구린지,
뽑기가 훨씬 우월한 방법임을 확인했지만

메탈은 계정성장에 있어서 한가지 요소에 불과합니다.
즉 영컬, 덱풀확보, 무기초월, 옵변, 굿즈, 유물, 악세
라는 수많은 성장요소 중 무기초월 이라는 한가지 측면에서 판단한 결과죠

https://m.cafe.daum.net/GuardianTales/AgPt/8363?svc=cafeapp

기존 육성순위에 관한 공략글에서
최초의 5성석상에 대해 고평가한 이유도
실제 딜상승을 시켜주는 지분을 따졌을때의 결과입니다.


즉 결론은
진던, 원정대, 템던을 돌릴 것이 아니라면
커피를 2충이상할 + 커피패키지를 구매할
이유가 없다
영컬, 캐릭육성(덱풀확보), 유물획득, 커피소모 이벤트의 이유가 아니라면,
메탈획득을 위한 커피소모는 가장 부가가치가 낮은 행위이다.

커충을 3회이상, 커피패키지를 구매하는 이유는
유물, 영컬, 덱풀 의 요소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앞서가기 위해서 일때 의미가 있고,
메탈획득을 통해 무기초월을 하고자 한다면
커피로 골던을 도는것이 아닌
젬을 아껴서 뽑기를 하고,
돈을 아껴서 컨트롤러 패키지를 사는게 우월하다.


※ 추가로 여전히 골던 메탈작을 선호하는 유저에 대한 판단
설정한 등가교환식이란
4성재료+23만골드로 30메탈을 얻는 고정진화를
투입부문(재료+골드)과 산출부문(메탈)이 동일한 가치를 갖는다는 가정
즉, 원하는 특정재화를 얻기위한 동등가치 교환방정식을 의미
본문 계산한 바에 따르면 뽑기, 수수께끼는 공정게임이 아닌 소비자에게 유리한 게임이 됨
(물론 수수께끼는 케바케)
그럼에도 이는 기댓값에 근거한 판단으로
만약 위험기피성향이 매우 크다면 유리한게임도 거부할 수 있으며, 여전히 골던 메탈작을 선호할 수 있음




2. 그럼 패키지 가치판단의 기준은?

위 내용들을 통해 소비자를 2유형으로 나눕니다.

1유형)
5900원 500커피팩 구매는 고려대상이 아닌 유저
메탈획득 기준 최대 효율을 추구하는 유저

50커피 = 100무료젬
1컨트롤러 = 270무료젬 = 123유료젬
100유료젬 = 220무료젬

2유형)
5900원 500커피패키지를 구매하며
37000원 2700유료 + 35컨트롤러 패키지와 동급임을 인정하는 유저

100유료젬 = 120무료젬
50커피 = 200무료젬
1컨트롤러 = 270무료젬 = 225유료젬
각던1충 = 각성상자3개 = 300무료젬

추가재화는 별도로 판단해서
각 패키지들을 줄세우기 하시면 됩니다.

※부연설명 드리자면
1유형 소비자는 단뽑간 효율차이를 통해 단가설정
2유형 소비자는 0.커피의 가치 에서 분석된 (뽑기, 커피) 최적 선택문제를 통해 단가설정이 되었습니다

즉 1유형 소비자는 단뽑으로 픽업뽑 뿐만 아니라 일반뽑기도 하는 유저
2유형 소비자는 커피팩, 컨트롤러팩 구매를 저울질하는 유저를 지칭합니다
따라서 단뽑으로도 없는 영웅, 없는 장비만 뽑는 유저는
(5만원 이하 소비유저는) 0유형 소비자가 되고 1유형 소비자와는 또 다른 단가를 갖습니다




3. 1,2유형 소비자의 괴리감에 대해서

5900원 500커피패키지를 사는 시점이
유형1에서 2로 전환되는 시점이고
재화가치에 대한 판단과 패키지가치에 대한 판단이 급격하게 변화됩니다.

그럼에도 커피패키지를 사는 이유는?
예상컨데

  1. 템던에서 오는 즐거움 (일종의 뽑기)
  2. 유물이 필요하니깐 어쩔수없이
  3. 진던을 돌아야 영컬도 하고 사용할 캐릭이 생기지

당장의 원정대컨텐츠를 보면 유물이 잘 나오지도 않고 좋은 옵션의 유물은 더더욱 없죠
그럼에도 유물이 딜량상승에 차지하는 비중과
엔드스펙의 입장에서 성장요소라는 점은 자명합니다.

즉, 유형 전환은 결국 비효율의 상승을 의미하는데
많은 유저들이 2유형으로 전환되어 있죠
왜? 그게 성장에 대한 효용차이입니다.
한계효용체감은 당연하게도 존재합니다.
당장의 커충 비용상승
컬렉션이 0에서 1로 올라갈때와
90에서 91로 올라갈때의 실효율차이
엔드스펙이 될수록 생기는 성장에 대한 비효율들
0.2퍼 컬렉션
대지목 얼여반 컬렉션
알레프 컬렉션
미노목 풀초
무충1퍼를 위한 옵변 등등

어떤게임이든 존재하는 엔드스펙이 되긴위한 비효율적 재화투자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상의 글에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건
메탈을 위한 커피투자는 추가적 성장을 위해 감수해야할 비효율이 전혀 아니라는점
(젬 아껴서 뽑기, 돈아껴서 컨팩을 구매하는것이 우월전략)



4. 원인분석 및 주저리

당장 저도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이 있었고
기존 예상과 다른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템던 확률표의 변화

가테도 2주년을 넘길 정도로 시간이 흘렀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재화가치에 대한 부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0000유료젬 패키지의 등장
  2. 메탈의 등장, 그로인한 무뽑, 템작 가치변화
  3. 템던 확률표 변화

제가 판단했을땐
위 3가지 요소가 재화가치 변화의 가장 큰 요소였던것 같습니다
(옵고석의 등장과 컨트롤러 패키지의 등장도 상당히 큰 영향력이 있긴 하네요)

37000원에 5600유료젬이 가장 효율 높은 패키지 이던 시절
무기뽑기가 너무 창렬하다며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던 시절
템던은 커피 버리는 짓이던 시절
이제는 과거의 유산인 것 같네요

이제 3.7 5600유료젬은 사는사람이 없는수준이 되었고
오히려 영웅뽑기를 안하게 되었으며
골던이 더 비효율적이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과거 가테가 극단적 재화매니징 게임이라는 평을 들었던 이유를 다시금 확인한 것 같네요
아직 완화시키지 않은 과거의 잔재는 각성석던전이고
최근 5900원 550커피 패키지를 보건데
어느정도 커피 완화를 고민하는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5. 3줄요약 가능?

1) 골던 돌지마셈
메탈작을 위한 골던은 1충까지 중립
영웅각성 하는데 골드 부족해, 장컬 해야하는데 골드 부족해
이런 경우라면 골던으로 골드보충 해야지

2) 5900원 500커피 매우 비싸다
37000원 컨트롤러 패키지 보다 비싼거니 알고계삼

3) 당장 커피가 급한데, 모자란데 맞아?
커피패키지가 비싸다는건 커피팩 구매해서 메탈작 하는 경우, 뽑기할 젬 아끼겠다고 커피팩 사는 경우를 말함
진던 돌려서 영웅 키워야하고, 유물캐야하고, 템던 돌리는거 재밌으면 본인 판단대로 사면 됨




22.8.25. 추가

소비유형을 두가지로만 구분했는데
실제 5가지 혹은 그 이상으로 구분이 되는 내용입니다.

하루 1~3단뽑만 하는 5만원 이하의 과금단계는
1유형 소비자보다 더 효율높은 단뽑을 진행하고
100유료젬의 가치를 보다 높게 평가할수 있음

1유형에서 2유형으로 넘어감에 있어서
한번에 넘어가는 것이 아닌
구매를 조절해서 넘어가는
월 20~30만원 과금러가 존재함

2유형보다도 성장속도를 절대적으로 선호하는
100유료젬 = 100무료젬 단계가 있으며
컬렉션이 비어있는걸 보지못하는
풀초풀각풀옵이 아니면 쓰지 못하는 유저가 존재

즉 0유형, 1.5유형, 3유형의 유저타입이 추가로 존재하니
본인을 꼭 1,2유형 중 하나에 넣으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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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드래고니안슬레이어 | 작성시간 22.09.04 10연차 보너스가 있나요? 픽업뽑 천장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프리실라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4 천장은 따로 없고
    마일리지가 천장시스템 입니다
    10연차시 장비는 4성이상, 영웅은 레어이상 하나 확정으로 주는걸 보너스라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프리실라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5 기본지급메탈 10 빠뜨리신거
    픽업1, 유효26, 꽝27, 레전27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프리실라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5 루리웹전라도홍어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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