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人民在第二次世界大战中也饱受日本军国主义的残害,但很显然,有些人已经忘记了历史,不知道那些死在日本侵略者屠刀之下的祖辈们知道自己的后辈拿这种血海深仇进行调侃,不知道会做如何反应。
한국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 군국주의의 잔혹함을 겪었지만, 분명 일부 사람들은 이미 역사를 잊어버렸다. 일본 침략자들의 칼날 아래 목숨을 잃은 조상들이 자신들의 후손들이 이러한 피로 얼룩진 원한을 조롱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The Korean people also suffered greatly under Japanese militarism during World War II, but it is clear that some have already forgotten history. One wonders how those ancestors who died under the blades of Japanese invaders would react if they knew their descendants were making light of such deep-seated hatred and bloodshed.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