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뉴비부터 시작하는 도감작 완성하기 (추가로 코스튬 구매순서 까지)

[리체님만세]

우선 공략글 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며 그냥 '참고용' 으로 보시면 되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꼭 이렇게 하라는 게 아닙니다.
 
이 글의 목적은 뉴비때부터 진던돌리면서 얻는 골드로 도감작을 시작하여 도감작을 90% 이상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글대로 한다면 도감작을 완료하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히 뉴비분들이 마구잡이로 무작위 진화를 하고 적게는 100만골에서 많게는 700만골 그 이상도 쌓아두고 있는 경우에 그 사용처를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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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작 요약
 
1.도감작은 노말->레어->유니크->레전드->에픽 순으로 채운다.
2.도감작은 악세서리-> 리더 영웅의 무기-> 서브 영웅의 무기 순서 대로 채운다.
  (악세서리는 모든 영웅이 사용하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가장 높다.)
  (레전드, 에픽 장비는 많이 없으니까 유니크 까지 다채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스튬 구매 요약
1.뉴비라면 남는젬으로 '무기 -> 원하는 코스튬 -> 300젬 -> 컬렉션' 순서이다.
2.뉴비가 아니고 이미 코스튬을 어느정도 구매한 상태라면 '무기 -> 원하는 코스튬 -> 컬렉션'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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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작 : 고정진화를 통해 장비를 4성 및 5성을 만드는 것
 
도감작은 스펙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쌓이고 난 이후에는 매우 큰 스펙차이를 만든다.
하지만 누구든 딱 보는 순간 도감작의 시작은 영웅육성이 다되고 난 이후 해야하는 것으로 받아 들이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되려 일찍부터 차근차근 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남들보다 앞선 스펙을 가지며 갈수록 고인물들과 동스펙을 유지할 수 있다.
 
뉴비의 경우엔 스토리를 10-1이나 11-1까지 밀었는데 여기서부터 막히기 시작할 때부터 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뉴비가 아니라도 가능한 일찍이 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도감작이 마음만큼 빠르게 되지 않는다고 해서 재화던전(골드, 아이템)을 돌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뉴비 및 뉴비를 막 탈출한 정도인 경우에 한해서 추천하지 않는 것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재화던전을 돌려도 아무 상관이 없다.)
*어디까지나 뉴비일때 부터 골드가 있을때 하나씩 순서대로 해서 뉴비를 탈출할때 완성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도감작 재화 수급처 : 진화석 던전을 돌며 얻는 골드
 
1.노말(흰색)과 레어(파란색)의 경우 골드가 있을때마다 도감을 채워준다.
 -노말 아이템의 경우 2성까지는 쉽게 얻어져 있을 것이므로 2성->3성을 고정진화 시켜주면 된다. (1성부터 해도 상관은 없다)
 -레어 아이템의 경우 2성부터 얻는대로 4성까지 고정진화를 시켜주면 된다. (3성이 있다면 당연히 3성->4성을 하면된다)
  구지 3성인걸 획득하고 3성->4성으로 고정진화를 시켜줄 필요는 없다 있는대로 전부 해주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했다면 도감작은 이만큼 온 것이며 여기까진 뉴비여도 크게 부담은 되지 않을 것이다.

이 다음부터는 골드가 있을때 하나씩 하는 것이 좋다.
뉴비인데 도감작을 해야 한다고 골드던전을 돌리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진화석 던전을 깨고 얻은 골드로 천천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다음부터는 들어가는 골드의 총량이 생각보다 엄첨 많다. 진화석을 하나씩 모으듯이 천천히 해나가는 것이 옳다.
 
3.유니크(주황색) 도감작을 하나씩 해나간다. 
첫번째로 해줘야 하는 종류는 악세서리이다. 
도감작은 해당 아이템을 장착했을 경우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기 때문에 모든 영웅이 사용하는 악세서리의 효율이 가장 높다.
 그 다음은 주력 영웅의 무기, 서브 영웅의 무기 순서이다.
 괜히 순서대로 한다고 한손검부터 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앞서 1,2번을 하고 어느정도 게임을 한 유저라면 유니크의 도감작은 여기서 부터 시작할 것이다.
여기서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갯수도 많으며 들어가는 골드의 양도 장난없기 때문이다.
 
뉴비의 경우 유니크 아이템이 없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엔 미련 가지지 말고 다른 장비(서브 영웅들의 무기)를 도감작 해주면 된다.
 
4.레전드(노란색) 및 에픽(초록색) 장비 도감작

여기서 부터는 진행이 매우 막힌다.
왜냐하면 레전드와 에픽 아이템은 전용무기가 아니라면 얻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앞서 유니크와 마찬가지로 악세서리 -> 주력영웅의 무기-> 서브영웅의 무기 -> 그외 순서로 있는대로 해주면 된다.
골드를 쌓아둔 유저의 경우 에픽아이템을 골드로 구매할수 있지만 추천하진 않는다.
 

여기까지 한다면 도감작을 끝냈다 라고 말해도 무방하며 이 글에서의 도감작의 목표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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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감작을 하고 난 이후의 5성 장비들은 두 가지로 나뉜다.
1. 완전히 끝난 장비
2. 컬렉작이 남은 장비
 
두개의 구분방법은 우측상단의 파란 마크이다.
(빨간 네모 상자)

 
이렇게 완전히 끝난 장비는 추출(노란 네모상자)을 통해 30 레어메탈로 바꾸면 된다.
 
컬렉작이 남은 장비는 추후 강화를 통해 60렙을 찍어주고 추출이나 다른 장비의 강화재료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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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도감작의 팁
 
1.원하는 장비를 선택한후 파란 책모양을 누른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오며 내가 몇성까지의 장비를 가지고 있는지 알수있다. 
일일이 화면을 올리고 내리고 할 필요없이 내가 몇성을 가지고 있는지 한눈에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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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코스튬 구매 순서이다.
 
코스튬 구매와 가챠중에 선택하라면 당연히 가챠가 먼저다.
특히 뉴비일수록 더욱 가챠가 우선된다.
물론 필자와 같이 코스튬을 우선할 수 잇지만 그건 개인의 선택이다.
 
 
1.무기 코스튬은 웬만하면 있는 대로 풀 매수 해야한다.
 비싸긴 하지만 공격력을 올려줘서 뉴비일수록 효율이 좋다.

2.영웅 코스튬은 300짜리들부터 사면서 도감작 부터 한다.
 (영웅 코스튬의 첫번째 목적은 체력 +10% 이다. 개당 0.1%이며 총 100개를 사는 것이 목적이다.)

 300짜리 코스튬을 풀매수 하라는 말이 아니다. '젬이 남는다면 몇개씩' 사면서 채우라는 말이다. 이번에 못샀다면 다음에 사면된다. 
 뉴비일땐 어디까지나 영웅뽑기와 무기뽑기로 메인덱을 1개라도 완성하는 것이 우선과제이다.
 뉴비가 아니라면 300젬 코스튬은 '여유되는 대로 최대한' 사는 것이 좋다. 언제까지나 미룰수 없기 때문이다.
 
3.컬렉션용 코스튬을 구매한다.

이거부터는 스펙업에 욕심이 나는 사람들만 하면 된다.
젬이 적지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작정하고 덤빌수가 없다.
업데이트 마다 3천젬 정도씩 쓴다고 생각하고 두달, 세달 길게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짧게 끝내고 싶으면 가챠를 포기하고 6천젬 이상씩 쓰면 된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다.
 
코스튬 구매는
뉴비라면 남는젬으로 '무기 -> 원하는 코스튬 -> 300젬 -> 컬렉션' 순서이다.

뉴비가 아니고 이미 코스튬을 어느정도 구매한 상태라면
'무기 -> 원하는 코스튬 -> 컬렉션' 순서이다.

[리체님만세]

컬렉은 망치도 필요해서 도감보단 뒤로 미루는게 좋죠 뉴비라면.
그래도 미리하셧으니 나중에 편하실꺼에요 ^^

[먼댕이]

리체님만세 도감 채우기는 망치가 안 들어가나요~?

[리체님만세]

먼댕이 네.
도감작은 장비를 고정신화 시켜서 3성->4성->5성 을 만드는거라 망치가 안들어 가요.

[김뽀삐]

도감작

[왕섬숭]

도김작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