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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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6 상향 많이 받아서 그래도 요즘 사람 취급은 받습니다. 레이드 자리도 생겼구요.
네.. 고인물 기준으로요.
개인적으론 애정 잠시 접어두고 국밥 캐릭들 든든하게 키운 뒤 후일을 도모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라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7 이유를 알려주시죠. 스토리상 수속성 챕터인 8챕 막히는거 말곤 없을텐데.
후반 포텐도 콜로 빼곤 나름 준수하게 쓰이고. -
답댓글 작성자 라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7 가람보다 방스텟 낮은 신틸라. 뉴비가 스토리 진행하려면 오그마 강요되거나 깡방 높은 악세 껴야함.
셋팅 난이도가 매우 높음.
스토리 끝나면 화속성 다 키울때까지 개백수 되는 플비.
스토리 한정으론 플비 좋은거 인정함. 문제는 이후 화속 조합 완성될때까지 플비는 무가치함.
혼자서 뭐라도 할 수 있는 린. 플비와 신틸라 중간의 생존률. 스토리 끝나고 오그마, 미공이랑 같이 아레나 가능.
길레에선 근딜덱 빠르게 취직하다가 먼 훗날 화덱 가능. 얘는 진짜 뭐라도 함.
맵도 다른 근딜보다 덜 탐. 벽넘어 불뿜기로 부상 묻히는것만으로 어지간한 원딜들 딜교 압도 가능.
린으로 매번 마스터 가는데 부면 안 낀 적 상대로 5대5란 소리는 님이 처음임.
수속성 유저면 이해함. -
답댓글 작성자 라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9 린 똥통 보냈습니다. 길레 입지가 위태로워 미래가 불투명해보여서요..
반대로 해소히는 번외급으로 올라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7 절대적인 지표는 아닙니다. 애정과 뽑기운이라는 변수가 존재하기에 해소히와 에리나를 키울 수 밖에 없는 사람도 분명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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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멀 작성시간21.08.17 린은 아레나에서 상대가 부면없으면 준수한 성능이고 있으면 그냥 1인분 하기도 어렵다고 봐야될거 같아요..
인플레 너무커져서 부면없이도 잡을때가 많아졌네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