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전세창
집에 가도 학교에 가도
공부해라 잔소리 귀에 딱지
지겹던 그 옛날 학창시절
언제 여기서 해방되나
졸업만 손 꼽아 기다렸던
우울한 그 옛날 학창시절
세월 지나 황혼녘에 보니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할 걸
후회가 가득한 학창시절
부모님 선생님 보호 아래
공부만 하면 되는 걸
얼마나 그분들 속을 썩였던가
지겹고 우울했던 그때가
그립고 생각나는 요즈음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이제야 철이 들었나보다
<노트> 오늘 (11월 6일) 가요무대에
"학창시절"이라는 노래가 나오더군요.
제목이 마음에 들어 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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