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들 입니다^^
나리꽃이 좀 응달진곳은 봉오리고요,
햇빛좋은쪽은 만개했네여
활짝 핀 나리꽃도 만나고,
소박한 범의귀도 만나고,
초여름 산길의 푸른 기운도 느끼네요^^
꽃들은 참 신기해요.
사람 마음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자기 때가 되면 피고,
자기 때가 되면 지고,
또 다음 해를 준비하니까요.
직접 본 꽃들과 산책길의 바람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꽃이 피기 직전의 모습도 눈여겨보고,
산길의 작은 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보니 좋으네요^^
남은 오후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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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설화 작성시간 26.06.16 꽃들이 참 똑똑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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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히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그렇네요^^
묵묵히 자기몫의 할일을 하고,
다음해를 기약하네요^^ -
작성자꽃수레(경기) 작성시간 26.06.17 산책길에 이렇게 예쁜꽃들도 만나고
힐링이 그 길위에 있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히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네^^ 힐링이 되었어요^^
꽃을 지나칠수 없는 나이!
자연이 부린 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