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觀.自在장서모임

20260604 관자재#5 [평민철학자 해월 최시형]

작성자마리아,소라|작성시간26.06.11|조회수17 목록 댓글 0

6월 4일, 자허당에서
무지개, 어울, 자허, 소라 만났습니다.

새로 함께 하게 된 무지개 반가워요!

이번에는 [평민철학자 해월 최시형, 김용휘 저] 들고 만났습니다.
황석영의 [할매]에서 ‘동학’이라는 단어를 건져올렸네요. 용담유사, 수운 최제우, 동학농민운동… 동학을 만날 길은 많았겠지만 저희에게는 ‘최시형’이 그 문이 되어주었습니다.
걱정보다 어려운 글은 아니었지만, 또 그렇다고 쉽게 이해되어지는 것도 아니었어요. 다만 최시형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동학에 대해 새로운 것들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 사이에서 싹트는 질문과 고민,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흥미진진했습니다.
철학과 종교는 어떻게 다른가, 요지경으로 흐르는 세상을 보게되면 느끼는 낙담과 실망은 어떻게 마주할까,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 책은 6월과 7월, 3차례에 걸쳐 함께 소리내어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