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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鼎談

6월 마을정담, 각별한 글쓰기 공장

작성자마리아,소라|작성시간26.06.11|조회수36 목록 댓글 0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각별한 마음에 아침 9시부터 늦은 5시까지
달이, 무지개, 자허, 어울, 소라, 돌글 함께 했습니다.

온종일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오전 열기하고 점심 먹고 이래저래 하면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에서 3시간정도 간신히 글을 씁니다. 어리가 앉으면 2시간은 버티라고 하셨는데, 오줌보가 고장나서 한시간마다 들썩입니다. 그래도 다녀오면 곧장 다시 앉으려고 마음을 다잡지요.
누구는 카라멜땅콩을 구석에서 바삭바삭 씹으면서, 누구는 잠시 소파에 누워 눈을 붙이고, 또 누구는 의자에 앉아서 졸다가 코를 골고.
엉망이어도 이 자리에 온전히 몸과 마음을 놓아놓은 자신을 도닥입니다.
제주에서 서울에서, 자신의 각별한 마음에 놓아둔 여러분들도 도닥도닥!

7월 글쓰기 공장, 각별한 마음에서 만나요.
7월 4일 이른 9시 - 5시


마을정담 십시일반
점심(맛난 물회) 95000원
간식 30360원(아이스크림 남았어요! 다음달에 또 먹어요 ㅎ)
달이의 토마토, 어울의 보리수, 무지개의 커피와 차. 잘 먹었습니다!

(십시일반 잔액 2660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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