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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성경 관상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묵상과 기도

작성자사랑기쁨|작성시간26.06.05|조회수19 목록 댓글 0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묵상과 기도
  독일의 사도 성 보니파시오는 673년 무렵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베네딕토 회 엑시터 수도원에 들어가 사제가 되었고, 수도원 학교의 교장이 되었습니다. 성인은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그곳이 쇄신되기를 바랬습니다. 주교가 되어 독일 마인츠 교회를 다스리며, 동료들과 함께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우고 재건하였습니다. 그는 프리슬란트(오늘날 네덜란드) 지방에서 전교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습니다. 1874년 비오 9세 교황에 의하여 시성되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복음의 아들 티모테오에게, 그가 자신의 가르침,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다. 그러니 그 배움을 잘 지켜 나가라. 특히 성경을 알고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북돋우고, 구원을 얻는 지혜를 줄 수 있다.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였고,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 유익한 경전이고 하느님의 일꾼이 온갖 선행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오시는 메시아가 유다인이 바라는 자기 민족, 정치적 다윗 후손의 메시아가 아님을 말합니다. 구원의 보편적 메시아를 알렸습니다. 다윗 자신 또한 바라는 '메시아'를 이렇게 말했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편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 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다윗 스스로 오실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하였다. 어찌 메시아가 자기 민족만을 위한, 정치적 다윗의 자손이 되겠는가?하셨습니다. 세상에 평화와 구원을 주시는 메시아를, 당신을 암시하셨습니다.
  
말씀 성찰
-. 지난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어제 그리고 지난 시간 동안에 걸어온 길, 자리, 만남, 대화 등. 나의 모습과 말, 행위 그 여정을 바라봅니다.
-. 진리와 선, 사랑과 자비의 생활을 중심으로 바라봅니다. 허약함과 허물, 그릇됨과 악습 등도 바라봅니다. 회개와 함께, 성찰합니다. 
-. 내 안 살아계신 주님, 자비하신 그분의 현존을 바라봅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습니다. 나의 희망을 말씀으로 드립니다. 그리고 또 다시 그분의 말씀을 듣습니다.
-. 들음을 바탕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나의 다짐과 자선 등, 실천을 약속합니다. 말씀 선포 내용을 기도로 바칩니다. 

말씀 묵상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박해를 견디어 냈던가!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들과 협잡꾼들은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면서, 점점 더 사악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 그대는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2티모 3,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마르 12,35-37
 
말씀 실천

 바오로 사도는 복음의 아들 티모테오에게 하느님에 의지하여 복음을 전하시오.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의, 생명과 불멸을 환희 보여주는 복음을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믿음과 사랑으로, 하느님 말씀을 본보기로 삼으시오. 성령의 도움으로 훌륭하게 지켜 나가시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은총으로 굳세어 지시오. 하느님의 말씀이 감옥에 갇혀있지 않게 하시오.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이 되시오.하였습니다.

  바오로는 그대가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시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얻고 구원을 얻는 지혜를 줍니다. 성경는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여졌고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합니다.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하도록 하고, 유능한 일꾼이 되게 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온갖 선행의 일꾼이 되게 하라.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하느님 말씀의 가르침을 선포하는 스승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하십시오. 끈기를 다하여 사람들을 가르치고, 타이르고 꾸짖고 격려하십시오"(2티모 4,2).

마침 기도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바칩니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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