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방 성경 관상

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묵상과 기도

작성자사랑기쁨|작성시간26.06.18|조회수15 목록 댓글 0

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묵상과 기도 

  집회서 저자는 불의 예언자 엘리야와 엘리사를 말합니다. 엘리야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습니다. 엘리야는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 보냈고,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다.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 되돌리며 야곱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의 후계자 엘리사는 엘리야가 불 소용돌이에서 하늘로 오를 때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찾고 그는 일생 어떤 통치자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불과 뜨거움의 말씀이 예언자 엘리야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와 아버지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도할 때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 지 알고 계시다. 아버지의 기도는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하고 기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야 예언자 그의 후계자 엘리사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에 올곧이 순종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이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도할 때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라.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여라.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여라.고 하셨습니다.

 

말씀 성찰
-. 지난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어제 그리고 지난 시간 동안에 걸어온 길, 자리, 만남, 대화 등. 나의 모습과 말, 행위 그 여정을 바라봅니다.
-. 진리와 선, 사랑과 자비의 생활을 중심으로 바라봅니다. 허약함과 허물, 그릇됨과 악습 등도 바라봅니다. 회개와 함께, 성찰합니다. 
-. 내 안 살아계신 주님, 자비하신 그분의 현존을 바라봅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습니다. 나의 희망을 말씀으로 드립니다. 그리고 또 다시 그분의 말씀을 듣습니다.
-. 들음을 바탕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나의 다짐과 자선 등, 실천을 약속합니다. 말씀 선포 내용을 기도로 바칩니다. 

말씀 묵상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보냈다.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큰 영광을 받았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자랑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죽은 자를 죽음에서 일으키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에 따라 그를 저승에서 건져 냈습니다. 당신은 여러 임금들을 멸망으로 몰아넣고 명사들도 침상에서 멸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당신은 시나이 산에서 꾸지람을 듣고 호렙 산에서 징벌의 판결을 들었습니다. 당신은 임금들에게 기름을 부어 복수하게 하고 예언자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당신의 후계자로 삼았습니다. 당신은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습니다.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엘리야가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엘리사는 일생 동안 어떤 통치자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어떤 일도 어렵지 않았으며 잠든 후에도 그의 주검은 예언을 하였다. 살아생전에 엘리사는 기적들을 일으켰고 죽어서도 그의 업적은 놀라웠다.  집회 48,1-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마태 6,7-15   

 

말씀 실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이룸과 바람과 희망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온전히 믿고 굳건한 믿음으로 기도하며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필요와 원의를 생각하고 또 그 간절함과 절박함을 우선으로 말씀드리고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가 간원하는 대로 주님께서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와 함께, 당신의 뜻 안에서 이루시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마련하시며 크게 하시고 넘치게 하십니다.

  우리의 기도의 정신과 방향은 아버지께 드리는 '아버지의 거룩함'근본으로 합니다. 아버지의 거룩함은 아버지께서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기도의 원천이 믿음과 기도와 마음과 생활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드러내는 것이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도 하느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침 기도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바칩니다.

이재을 신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