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일말씀꽃송이

길과 진리. 멈추지 않는

작성자사랑기쁨|작성시간26.06.05|조회수13 목록 댓글 1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길을 가는 데 가다가 멈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다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가는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필요하지 않으면 천천히 걷다가 중단합니다. 어떤 이는 조금 고민을 하다가 그 길, 자기가 필요한 길로 돌아섭니다. 함께 길을 가다가 자기에게 그렇게 필요나 이익이 되지 않으면 곧바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가는 이도 있습니다. 한편 함께 선한 길을 열심히 한참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도 가다 중단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길을 가다가 많이 불편하거나 상처를 받았다고 여기는 이도 있습니다. 그것을 멈추는 이가 있습니다. 그 불편이 자존심이 상했다고 생각합니다.

  길을 가다가 그렇게 멈추는 것. 그가 가는 길을 안다고 좋다고 시작했지만, 그는 결국 길을 모르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이는 길을 다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참되고 선한 길을 다시 가야 합니다. 그 길에서 참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내야 합니다.

 

  한편 길을 가는 데 멈춥니다. 그것이 의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참된, 선한 길이 아니기에 중단합니다. 그는 믿음이 있고 용기가 있는 이입니다.  그는 장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선함과 참됨을 위하여 용기를 가지고 그 길을 가는 이는 그것으로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작은 일, 미소한 것이라도 작게 여겨지는 일. 만남도 그것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작은 이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것이 선이고 참이고 아름다운 것이라며, 그것을 지나치거나 소홀히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진주는 작은 것이라도 빛이 납니다. 그 빛이 그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작음, 적음, 보잘것 없은 것. 그 사람에서 길을 보기 바랍니다. 그것에서 함께 하는 길을 소중히 여기기 바랍니다. 작은 것의 빛은 언젠가 크고 창대하며 기쁨이 흘러 넘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작고 적고 미소하더라도 참된 길을 가기 바랍니다. 그것이 깨알같다 하더라도 선한 길을 가기 바랍니다. 그것이 그리 유익이 되지 않고, 어려움이 예상 된다하더라도 그 길을 걷는 것을 멈추지 말기를 바랍니다. 작은 데서도 선한 것은, 가장 큰 창대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함의 길을 걸어가는 데에 성실합니다.

 

  주님, 오늘도 작더라도 적도라도 걷는 이 되게 하소서. 참됨과 선함에서 늘 걷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평화 | 작성시간 26.06.06 <길 진리 생명의 날>
    참되고 선한 길을 다시 가야 합니다.
    그 길에서 참 행복이 있기때문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