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일말씀꽃송이

하느님 나라. 그 의로 나아가고

작성자사랑기쁨|작성시간26.06.06|조회수15 목록 댓글 1

토요일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의 날입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우리는 걸어갑니다. 그를 만납니다. 그에게 좋은 말을 하고 선한 말을 합니다. 그가 못본체 하고 그냥 지나쳐도 설령 나를 무시한대도 다음에 그를 만날 계획을 하고, 좋은 말을 하려고 합니다.

 

  내가 나아가고 일을 하고 대화하고 그를 만나고 그와 함께 하는 것은 선한 일. 좋은 일 곧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의 일 때문입니다.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이 좋고 행복하고 하느님 앞에 환호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못본체하고 또 따돌림하기도 하고, 낮추며 폄하합니다. 그리고 조롱하고 화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일이니 내 일이 아닙니다. 그가 하는 마음이고 생각이니 나의 마음과 생각은 아닙니다. 그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오락가락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하느님 나라. 그분의 의로움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늘 매일 그 나라를 찾고자 노력하며 오늘도 그 길을 가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내일 그이 앞에 서 있고, 그를 기쁘게 맞이합니다.

 

  토요일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은총과 기쁨은 놀랍습니다. 언제 까지나 이어지고 그 축복이 흘러 넘칩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걸어갑니다. 장애물을 넘어갑니다.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 장애물 자체도 내게 지식이 되고 식견이 됩니다. 그 장애물을 통해서 더 좋은 것을 바라보고 또 해결합니다.

 

  주님, 오늘 만남에서 그 다가감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게 하소서. 그 의로움을 좋아하고 그것으로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그 나라을 위해서 그 의로움에서 충만하고 또 흘러 넘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평화 | 작성시간 26.06.07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의 날>
    그 장애물 자체도 내게 지식이 되고 식견이 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