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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말씀꽃송이

하느님 나라와 의로움. 그 자비심

작성자사랑기쁨|작성시간26.06.13|조회수13 목록 댓글 1

토요일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의 날입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이웃을 격려하고 도와 주며 잘 대해 줍니다. 자기의 필요나 이익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고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그렇게 합니다. 어떤 댓가와 조건도 없이 그들에게 잘해주고 대화하고 선업을 이루어 갑니다. 그런 자비와 사랑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 위로와 협력과 나눔의 사람에게, 선업의 일꾼에게 주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 나라에서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가지가 돋아납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18,33). 자비로운 이는 한 두번, 한 때만 자비를 베풀지만 않습니다. 그의 자비는 원천에서 물의 솟아나와 흐르는 것처럼 멈추지 않습니다. 그렇게 자비의, 곧 생명의 흐름을 멈추지 않습니다.

 

  자비를 베푸는 이에게서 진실이, 사랑이, 희망과 기쁨이 흐릅니다. 자비를 베품에서 누구든 살아나고 걷게 됩니다. 그 진리의 삶에서 희망을 얻게 되고 구원에의 발걸음을 떼고 걷게 됩니다. 구원의 얼굴을 바라보고 생명을 얻습니다. 자비와 사랑입니다. 끊임없는 자비의 길이 그렇게 구원과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합니다.

 

  하느님 나라의 길을 걸어가는 이의 특징의 첫째는 그는 자비를 베푸는 이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희망과 구원 때문에 사람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도와 주며 그들을 세워줍니다. 하느님 나라의 길을 걷는 이는 하느님 나라의 의로움 때문에 그 자비와 사랑의 길을 걸어가며, 사람들이 그렇게 바뀌어 가고 개선될 때, 기뻐하며 자신은 물론 이웃과 함께 기뻐하며 하늘의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하느님 나라의 길. 그 의로움에 따라가는 이는 무엇보다도 자비를 베풀고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성실하게 대하고 나아가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냅니다. 그의 자비와 사랑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그 사랑 때문에 공동선을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토요일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의 날입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 나라의 길을 걷는 이. 그 의로움과 자비의 길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 열매가 풍성한 결실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됩니다.

 

  주님, 오늘 하느님 나라와 의로움을 걷게 하소서. 만남과 대화와 그 행위에서 하느님 나라가 먼저이게 하소서. 그 의로움을 하느님을 만나게 하소서. 당신의 의로움과 자비의 삶에서 곁들여 받은, 풍성함이 넘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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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풀잎향기 | 작성시간 26.06.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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