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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말씀꽃송이

말씀. 진리와 자유의 제자

작성자사랑기쁨|작성시간26.06.16|조회수20 목록 댓글 0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여러분은 자유로우십니까? 어떻게 자유를 얻고 누리게 되었습니까? 아니면 무엇인가 불편하고 무겁고 누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은 자유를 누리고 있지 못합니다.

 

  자유. 그 자유는 선하고 참되고 그것으로 조화를 이룰 때, 얻습니다. 그 자유를 누립니다. 여러분도 그 자유를 얻고 누리고 마시고 흠뻑 누리기 바랍니다. 자유의 사람이 되십시오. 자유의 일꾼이 되십시오.

 

  자유는 오늘 허물과 부끄러움, 죄와 악에서 돌아서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그 허물과 부끄러움, 오점과 흠집을 털어버리십시오. 죄와 악을 떨쳐 버리고 선과 참을 선택하고 의로움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자유를 얻습니다. 자유를 누리고 자유 안에 즐겁고 기쁨이 시작됩니다.

 

  자유는 말씀. 하느님의 말씀. 그 말씀을 생각하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말씀을 생각하고 그 말씀을 새깁니다. 그 새김의 말씀에서 말씀의 참 의미를 알아챕니다. 참됨 말씀의 알갱이 그 깨달음은 나의 허물과 허점을 알게 하고, 죄의 흐름과 뿌리를 알게 합니다. 그것 허물과 죄와 악의 뿌리가 나를 얼마나 불편하게 하고 부자유스럽게 하고 나를 누르고 묶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동안 누리고 향유했던 것이 얼마나 행복을, 진 행복을 멀리 두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그 허물과 부끄러움이 주님을 만나고 대화하며 그분의 일을 어떻게 소외시켰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나의 눌림과 조임 등 속박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며 해방을 얻게 합니다. 그리고 참 즐거움과 기쁨, 그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오늘 말씀을 생각하십시오. 작고 적은 말씀을 아십시오. 그것을 깨달으십시오. 그 말씀이 나를 선으로 풀어가고 참되게 바꾸고 있음을 잡으십시오. 그리고 오늘 그 선과 참과, 그 진리의 발걸음을 걸어가십시오.

 

  오늘 시작할 때, 그 말씀의 참된 깨달음으로 시작합니다. 다른 형제와의 대화와 만남도 그 참된 말씀으로 이야기하고 대화합니다. 그 말씀이 나를 세우고 그를 세운다는 것을 즐거워 합니다. 

 

  오늘 화요일. 말씀의 자유를 생각합니다. 말씀의 자유를 깨닫고 그 깨달음을 기뻐합니다. 그 말씀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위해서 내 허물과 부끄러움, 선과 참됨에서 멀리 있던 나를 다시 그 진리의 길로 돌아오게 합니다. 말씀의 의로움에서 다시 시작하고 자유와 해방에서 걸어갑니다. 말씀과 그 진리의 제자. 그 제자가 자유를 얻습니다. 그 자유에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참되게 선함으로 묵상하게 하소서. 제 허물과 부끄러움을 털어버리고 말씀의 선한 원천과 그 흐름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 주님의 진리의 제자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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