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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말씀꽃송이

진리의 길. 생명의 빛을 보며

작성자사랑기쁨|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바른 것을 바라보는 이는 바른 것을 생각하고 바른 것을 말합니다. 참된 것을 보는 이는 참된 길을 생각하고 참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반대로 바른 것이나 참된 것을 바라보지 못하는 이는 바른 것이나 참됨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바른 길을 걷는 이들을 격려하고 칭찬하십시오. 더 나아가 그 길을 찬양하기 바랍니다. 참된 길을 걷는 이에게 존경과 사랑을 드리고 찬미하십시오. 바른 길. 참된 길은 생명을 주고 생명의 길을 열고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오늘 바른 길을 걸어가십시오. 참된 길을 걸어가십시오. 어제 우리가 바르지도 참되지도 않았다 하더라도,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바르고 참된 길을 걸어가십시오. 해가 비치고 태양이 찬란하게 빛날 것이고 그가 하는 모든 일이 찬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제의 어둠과 그늘을 생각하지 말고 오늘의 밝음과 밝은 곳. 양지를 생각하십시오. 어제는 지나갔고 오늘을 빛을 비추며 찬란해질 것입니다.

  어떤 형제에게 어둠과 그늘이 발견된다 하여도, 그것에 그대로 머물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는 그것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의 조그만 비추임을 보고, 작은 빛을 발견하십시오. 작고, 미소한 곳에서 빛은 모두를 비추고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어둠과 그늘과 부정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오직 그의 밝음과 빛과 긍정을 바라보십시오. 그렇게 하여 그에게 삶이 생명이 빛나게 하고 찬란하게 하십시오.

 

  그에게 허물이 아홉이고 한편 좋음이 하나라도, 그 하나를 비추고 밝게 하고 그것이 찬란하게 하십시오. 그 허물의 아홉을 잊어버리고 헤쳐 버리고 흘려 버리십시오. 오히려 하나의 좋음을 장점을 긍정을 찬양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아흔 아홉의 결점보다 하나의 그 장점으로 모든 좋은 것을 넘치도록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 같으신 하느님께서 그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의 선과 자비와 사랑과 기쁨을 칭송하고 찬양하십시오. 그것을 하느님께서는 더 크고 놀라웁고 넘치는 것으로 갚아 주십니다.

 

  어제 누구와 무엇이 있었습니까? 그에게 실망하고 답답함이 있었습니까? 그가 내게 실망을 하게 하고 답답하게 했더라도 그는 선하고 좋고 착하며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이입니다. 그의 허물을 보지 말고 그의 선함과 참됨과 아름다움만을 보기 바랍니다. 그렇게 그의 조화와 질서와 아름다움이 찬양받게 하기 바랍니다.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주님, 작은 실빛을 보게 하소서. 여린 가느다란 빛을 보는 자 되게 하소서. 그의 실망과 불편함을 보지 않게 하소서. 그의 선함과 아름다움과 주님을 향한 사랑을 보게 하시고, 그의 선업을 보게 하소서. 그렇게 허물을 벗어나고 그늘과 어둠을 떨쳐 버리게 하소서.

 

  오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따라 가게 하소서. 당신을 통하여 모든 일과 만남과 당신의 일이 이루어짐을 알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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