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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말씀꽃송이

말씀, 들음으로

작성자사랑기쁨|작성시간26.06.23|조회수22 목록 댓글 1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우리는 듣습니다. 듣기 때문에 생각하고 깨닫습니다. 듣지 못하면 생각할 수 없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온전하지 않습니다. 봄과 들음이 함께 해야 합니다. 멀리서 볼 때 입모양으로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없는 것처럼, 가까이에 가서 보고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보고 듣는 사람은 다가가서 그곳에서 좋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보고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시대는 보는 것에 능한 시대, 그 사회입니다. 많은 사람이 스마트 폰을 보면서 생활합니다. 자리를 잡거나 시간이 되면 그것이 먼저 손가고 눈으로 봅니다. 보는 이미지와 형상들에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보는 것. 그것이 오늘 시대에 들음과 깨달음보다 크고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기도 하지만 듣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듣는 시간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시간입니다. 들음의 시간입니다.

 

  산 속에서는 보는 것 있지만, 조용히 듣는 시간도 갖습니다. 듣는 시간은 새 소리 물 소리, 꽃과 나무의 향기, 그리고 나의 생각과 마음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들음은 세상에 보는 영상과 그 이미지에서 주는 것과 다릅니다. 산 속, 한적한 곳에서 보고 듣는 것은 우리를 순수하게 하고 바르게 하면, 생각과 깨달음을 새롭게 쇄신합니다. 그래서 다음의 걸음을 바르게 하고 윤택하게 합니다. 

 

  여러분, 집에서, 성당에서 공원에서, 주변에서, 산속에서 그리고 한 적한 곳에서 듣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성찰하며 쉼과 휴식을 통해서 개선과 쇄신의 시간이 됩니다.

 

  바오로의 되기 전 '사울' 그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다마스쿠스 도성 앞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율법 철칙자로서, 그는 많은 주님의 제자들을 집집마다 찾아다녔습니다. 그들을 박해했습니다. 남여 주님의 제자들을 예루살렘 감옥에 체포하여 투옥시켰습니다. 뿐 만 아니라 다마스쿠스에 가서 주님의 제자들을 붙잡아 예루살렘에 데려오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가는 도중에 주님의 말씀들 듣고 땅에 엎어졌습니다.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에 비쳐졌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예수님은 그에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단지 당신의 말씀만 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안으로 들어가면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줄 것이다"하셨습니다.

 

  율법의 수호자, 그리고 주님의 제자들에게는 '박해자' 그가 주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들음. 부활의 주님의 말씀의 들음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의 들음도 놀라운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그에게 주신 다음 말씀 또한 중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일어나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알려 주실 것이다."(사도 9,6).

 

  들음은 단순히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만을 듣지 않습니다. 주님 부활의 말씀은 곧 그에게, 그리고 나에게 사명의 말씀입니다. 당신의 부활의 말씀은 언제나 부활의 현존과 함께 '사명'이 있습니다. 당신 부활의 말씀. 그 경험은 '사명'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사울에게 주신 부활의 말씀의 사명은 곧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당신의 이름을 알리도록 한 그릇이었습니다(9,15).

 

  오늘 스마트 폰 사회에서 그 생활에서. 우리는 하느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접고 덮는 시간과 그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순수히들을 수 있어야 하고, 그 시간을 기꺼이 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을 바라보고 기도할 수 있으며,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그 속에 머물게 합니다.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바른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진리를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리의 말씀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울, 폭행을 행사하고 참된 길을 알지 못했던 사울, 그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부활의 제자, 복음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고요히 '들음'의 시간을 마련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들음에서 주님의 뜻을 알고 그분의 길을 알며 그것이 사명임을 압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듣는 시간. 당신의 부활의 말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살게 하소서. 그 말씀에서 제 길을 알게 하시고 그 길에서 지치거나 중단하지 않고 올곧게 그 길을 가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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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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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평화 | 작성시간 26.06.24 new <말씀의 날>
    '들음'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그 속에 머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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