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누군가 있다는 믿음, 지켜주는 사람이 뒤에 있다는 믿음을 길벗들에게 조금이나마 선물해 준 오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밀알에서의 여정도 자전거 보조바퀴 떼는 과정을 함께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일상에서도 휘청거리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넘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달릴 수 있었던 건, 늘 주님께서 함께 계시다는 믿음 덕분이었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뒤에 있어주는 든든한 사람. 계속 페달을 밟으면 넘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 되어 희망을 선포하는 밀알 식구들이 되기를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고생많으셨고, 얼마 남지 않은 연말도 기쁘게 보내세요^^
밀알을 훌륭한 인재들을 포함해 새로운 얼굴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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