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1일
마니막 날 다이빙이다.
어제보다는 바다상태가 조금 양호하다.
오늘은 솜브렐로 옆에서 첫 월 다이빙을 하고, 솜브렐로 북동부 베아트리체락, 마지막으로 라약라약 서편 데빌스락 에서 이번 다이빙을 마쳤다.
두번째 다이빙인 솜브렐로 북동부 베아트리체락에서 출수할 때 우리일행과 방카보트사이에 솜브렐로섬이 가려 우리를 방카보트가 보지 못하여 약 70Cm정도의 너울에서 10분 정도 떠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우리를 가이드 했던 현지인 오벳(다이브마스터)이 수중전등을 비추며 조금 이동하여 우리 위치를 알려 방카보트가 픽업하러 왔다,
배로 올라가는데 파도가 높아 방카보트가 출렁거리는 바람에 다들 힘든 출수를 하였다. 숙소에 돌아와 확인해 보니 팔-다리 여기저기에 멍이 들었다(내가 인솔 강사로 진행한 다이빙이기에 일행들이 보트에 올라갈 때 오벳(현지가이드)과 함께 일행들이 보트에 잘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특이한 색의 누디
움직이는 돌? (보호색으로 위장한 스톰피쉬)
항아리 산호에서 멋진 포즈로
크레이 피쉬 ( 동남아에서 먹는 랍스타)
문어가 식사를 마친 크레이 피쉬 (삶과 죽은은 한 순간), 크레이 피쉬를 보기전 굴속에 숨어있는 약 5Kg정도의 문어를 보았다, 그 문어가 크레이 피쉬로 만찬을 즐겼나 보다.
굴 속에 숨어 있는 '개코 복어'
얼굴 보기 힘든 검은색 라이온 피쉬 증명사진
솜브렐로(섬) 월 직벽 다이빙 (수심 15미터)
월에서 쉬고있는 회색 프로그 피쉬(크기는 대략 22cm)
화려한 색을 뽐내는 누디 한쌍
블루스포티드 리본테일 레이(Bluespotted Ribbontail ray) . 국내에서는 보통 몸통오리 또는 Blue점노랑가오리 라고 부름.
니모 가족과 새우
점심 식사 (냉모밀)
마지막날 저녁 만찬(필리핀식 정식)
샤크다이브 리조트 음식이 깔끔하며 입맛에도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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