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의 문자 메시지♡
어느 날 남편이 퇴근길에 아내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남편: "여보, 오늘 퇴근길에 보니까 당신이 좋아하는 떡볶이 팔고 있더라. 한 세트 사 갈까?"
몇 분 뒤, 아내에게서 답장이 왔습니다.
아내: "사 와."
남편은 기쁜 마음으로 떡볶이를 사 들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아내가 아주 쌀쌀맞은 표정으로 남편을 노려보는 게 아니겠어요?
당황한 남편이 물었습니다.
"여보, 왜 그래? 떡볶이 사 오라며..."
그러자 아내가 휴대폰 화면을 남편의 눈앞에 들이밀었습니다.
거기에는 아내가 보낸 문자가 이렇게 찍혀 있었습니다.
.
.
.
"사 와 (X) -> 싸 와 (O)"
아내는 **"싸우자"**는 뜻으로 보낸 오타였는데, 남편이 홀랑 떡볶이를 사 온 것이었습니다.....ㅎㅎ
☞ 오늘의 교훈
가끔은 맞춤법을 틀리는 게 가정을 평화롭게 만듭니다. (맛있는 떡볶이는 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