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 - 성령사역자의 관심과 자세
성령사역자의 관심과 자세
모든 성도는 성령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중심에 성령님을 모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사가 주어진다. 왜냐하면 이 혼탁한 시대에는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이는 신앙조차 지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가? 준비된 사람이다.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만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보편적으로 주어지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사람만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게 된다.
1. 값을 치러야 한다
이제는 목회자나 평신도의 계층간 차이가 사라지게 된다. 이제는 누구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다. 다만 사역의 위치가 다를 뿐, 사역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기는 마찬가지이다. 누구나 하나님에 의하여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값을 치루어야 한다. 치루어야 하는 값은 무엇인가? 마음가짐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내 자신을 주님에게 드리려는 마음, 겸손하게 살아가려는 마음, 주님에게 묻히려는 마음이다. 마음을 드리지 않고 무엇을 하려는 열심, 무엇을 받으려는 열심만 가지고는 안된다.
성결한 삶, 기도생활, 겸손, 온유. 성령을 닮아가는 성품이 되어야 한다.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서 같은 취미, 성품을 맞춰주어야 하는 것처럼 내중심보다 성령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을 의식하면서, 성령과 교제하려하면서, 성령에게 무엇인가를 드리려고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님과 친밀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친밀해하고 있는 외적인 것을 끊어내야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기보다는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늘 자기자신을 관리해야한다. 늘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한다.
2. 사역의 필요성에 대하여 목말라 해야한다.
기름부음의 사역은 정말 필요한 사역이다. 찬양에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필요하다. 성경을 가르치는데에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필요하다. 지성과 논리만의 가르침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메시지를 전달하는데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사람들의 마음을 뚫고 들어간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인간의 말, 말잔치만 되고 만다. 같은 성경 말씀을 전해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는 상태에서 전하면 치유와 변화와 사랑의 역사가 나타난다. 이를 위해서 값을 치루어야 하는 것이다.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만,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늘 자신의 심령을 관리하고 가꾸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마음을 유지하는 값을 치루어야 한다. 그러면서 늘 성령의 사역에 대하여 목말라 해야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생각, 가르칠 수도, 전할 수도 없다는 목마름을 늘 가져야한다.
성령사역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사역이며 대표적 모델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쉬운 가르침이었지만, 기름부음이 있으므로 다른 누구의 가르침과도 달랐다. 가르침에 치유사역이 저절로 나타났다. 모든 사람을 풍성하게 만드는 사역, 평강하게 하는 사역이었다. 이것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며, 열심히 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한 사역이다.
마 10:1 열 두 제자를 부르사 .. 권능을 주시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같은 권능을 주신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우리에게서도 같은 권능이 나타난다.
막16:20 ...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물질문명, 기계문명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바로 성령의 표적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지 아닌지 사람들이 더 잘 아는 시대이다. 예민하게 아는 시대이다. 그러나 그만큼 기름부음을 부어주시는 시대이다. 그리고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기적과 이사는 당연히 나타난다. 마지막 추수시대에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기 위해서 성령께서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주심으로 표적을 나타내게 하신다. 이 시대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쏟아 부어주는 시대이다. 마음을 잘 준비하여 부어주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한다.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고전 2:4-5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눌리고 상처받고 있다. 이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악한 세력들에게 눌린 이들을 자유케 하기 위하여, 흑암의 세력에 갇힌 이들을 간에서 이끌어 내기 위해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기도도 하기보다 기도속으로 들어가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기도속으로 들어가라. 영적인 부분의 주체를 성령으로 돌리라. 내가 무엇을 하기보다 성령으로 하여금 일하시게 하라. 성령님을 앞세우는 쪽으로 나아가라. 성령님을 인정하라. 인격적으로 인정하라. 성령님에게 나를 드리라. 성령님을 앞세우고, 성령님을 섬기고, 성령님을 따르는 자세를 가지라. 기도도 성령에 의하여, 성령안에서 해야한다. 얼마나 성령안에 묻히는 기도인가가 중요하다.
예배도 성령님이 주장하시고, 감동하는 예배를 드리라. 형식과 전통이 중요하지 않다. 성령이 중요하다. 성령에게 나를 드리지 않음으로 세상이 나를 다스리고, 빈곤해진다. 성령님은 우리를 충만케 하시는 분이다. 성령으로 만족하려고 하라. 내면의 하나님으로 만족하려고 하라. 내면을 채우려고 하라. 내면을 채워주지 못하면 성도들이 다른 쪽으로 가게 되어 있다. 은사쪽을 강조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앞으로의 시대는 성령운동밖에는 갈 곳이 없다. 바른 성령운동은 내면을 충만케 하는 것이다. 사람은 많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는, 회복의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강한 성도를 만드는 성령운동이 되어야 한다. 현대교회와 초대교회와의 만남, 사도와 목사의 만남이 필요하다. 성경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성령과의 교제를 통하여 이렇게 되어야 한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고, 성령의 명령을 받고, 성령의 지배를 받고, 인도를 받고, 지시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하여야 한다. 이제는 사람의 인도함보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해야 한다. 교회, 예배, 기도속에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어야 한다. 신앙생활의 모든 부분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나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담겨있어야 한다. 그래야 설교를 해도 생명이 나타나고, 신유의 역사로 아픈 사람을 일으킬 수 있고, 내적치유를 할 수 있게 된다. 아무리 상담을 잘해도 말로는 아무 소용도 없다. 상담에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기름부음을 받으면 말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말속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으면 그말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이 된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말속에 들어 있어야, 그 말을 통하여 사람들이 기름부음을 받고, 치유를 받고, 세상을 이길 힘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성령의 기름부음에 대한 목마름이 있어야 한다. 음식을 먹어야 에너지를 얻는 것처럼,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이를 갈망하라.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늘 성령께서 주시는 기름부음을 받아서 사역하라.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고 갈망하라.
그리고 성령의 임재를 믿어야 한다. 성령이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어야 한다. 늘 성령과 교제해야한다. 인도를 받아야한다. 그리고 사랑하고 성결한 삶을 유지해야 한다. 사랑과 성결, 겸손은 성령의 기름부음의 흐름의 길이요 통로이다.
세상은 점점 삭막하게 변하고 있다.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다. 점점 신앙을 유지하기가 힘들게 되어가고 있다. 점점 마귀의 역사가 강해져간다. 이럴 때,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세상을 이길 수 없게 된다. 성도와 교회는 점점 약해지고, 세속에 끌려갈 수밖에 없게 된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하라. 성령이 주시는 능력, 성령이 주시는 자유함으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으로 내면을 채워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준비하라. 외형적으로 성공하려고 하지말고, 내면의 성공,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성공하라. 성령님에게만 기대하라. 그러면 성령님이 어떤 문제라도 이길 수 있는 지혜, 용기, 능력을 주신다. 앞으로 이 시대에는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초대교회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회복해야 한다. 점점 내게 다가오는 새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마지막 날 하나님앞에서 칭찬을 받을 수 있다.
3. 현상에 대한 초월적 자세
성령의 사역은 신유와 능력과 같은 초월적 현상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러한 현상에 너무 묶이지 말라. 이러한 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에 집착하기 보다는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내적인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라. 성령님과 함께하고, 성령님께 나를 드리고, 성령님과 동행하고 성령님과 교제하는 삶에 더 집착하고 치중하라. 그럴 때, 자연스럽게 현상적인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현상에만 집착하게 되면, 거기에 사단이 틈탈 수 있게 된다. 기도해주어도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거기에 구애되지 말라. 기도해 주어서 역사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거기에 너무 도취되지 말라. 그러한 현상을 초월하는 훈련을 하라. 그래야 겸손해진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줌으로, 그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그 사람에게 성령의 사랑이 전달되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내가 고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기도할 뿐이다. 내 기도에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병이 낫는 것도, 역사하지 않으셔서 낫지 않는 것도 모두 성령의 마음이시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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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쪽으로 집착하면 문제가 생긴다. 표적이 나타나 교회를 부흥시키리라는 자세는 안된다. 먼저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 성령과 함께 교제하고, 성령이 다스리는 자세, 성령의 지배를 받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내면의 변화에 집중하라. 성령님은 변화된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치유하신다. 자신의 어떤 능력으로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며, 단지 병든 자를 위하여 내가 모시고 있는,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자세로 임하라. 기도하기전에 내가 기도하면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자기확신을 가지지 말라. 현상적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주님을 신뢰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기도하라.
4. 꾸준함
내 생명이 끊어지는 날까지 성령님에게 젖어들어가고, 성령님과 교제하고, 변화되고, 새로워져야한다. 마치 부부가 만나서 죽는날까지 함께 살 듯, 계속 성령님과 함께 하고, 성령님을 사모하고, 교제해야한다. 어떤 경우에는 간절히 기도해도 전혀 차도가 없거나, 자신에게서 한동안 전혀 능력이 나타나지 않거나, 오히려 치유된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거나,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을 경우도 있다. 기도를 해도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지 못할 때도 있다. 그래도 전혀 당황하거나, 좌절,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기다리라. 성령충만의 수준을 늘 어느 수준 이상으로 채워놓는 훈련을 하라. 영적인 것은 훈련이다. 영성은 훈련을 통하여 익숙해야 한다. 계속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성령님을 사모하는 훈련을 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더욱 성숙하고 능력있는 자신의 도구로 만드시기 위하여 연단을 하고 계신 것이다. 계속하여 꾸준히 기도하며 겸손과 순종의 자세로 임하면 반드시 더 큰 역사가 나타난다.
5. 겸손함
크리스챤은 늘 겸손함에 젖어 있어야 한다. 특히 성령의 기름부음은 겸손한 자에게 더 크게 역사한다. 겸손하지 않으면 성령의 기름부음은 사라져 버린다. 사역중에 신비한 일들이 자신을 통하여 역사하는 것을 체험할 때, 공통적으로 생기는 마음이 교만, 우월, 비교감등이다. 이점이 성령사역자의 가장 큰 함정이 되며, 많은 은사자들이 여기에 넘어져 사역의 생명을 스스로 단축시킨다. 그러므로 늘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신 것이지 결코 내가 한 것이 아니며, 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늘 인식하라. 성령님에게 도구로 사용된 것에 대한 기쁨으로 만족하라. 중간에서 이윤을 챙기지 말라. 모든 것을 성령님에게 돌리라.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더욱 크게 사용하신다. 내가 높아지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게 되며, 내가 나타나면 하나님이 가리워진다. 하나님에게 쓰임받으려면 철저하게 하나님편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내편이 되어서는 안된다. 늘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일에 늘 깨어있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용하신다. 쓰신다. 기름부음보다 기름부음의 관리가 중요한 것이다.
교만함으로 하나님의 쓰심에 버림받는 것만큼 불행한 일은 없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은 더 관심을 가지고, 더 엄격함을 요구하신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은 자꾸 자신의 모습은 작아지고, 줄어들고, 없어지고, 자꾸 하나님의 모습만이 나타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순수하면 순수할수록, 영광을 돌릴수록,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부드러울수록 하나님은 더욱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우리가 강하고 높아지고 큰소리를 칠수록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멀어지신다. 이것이 성령사역의 알려진 비밀이다. 겸손함을 우리의 생명으로 삼으라.
6. 넓은 마음과 포용력
은사자들에게 나타나기 쉬운 좋지못한 특성은 마음이 좁아지는 것이다. 내것을 남에게 주는 훈련,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훈련, 남의 것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훈련을 하라. 좁은 마음에는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가 없다. 함께 나누려는 넓은 마음을 가지라. 다른 사역자에게서 자신보다 더 많은 역사가 나타날 경우, 시기하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다양하다. 마음의 벽을 쌓지 말라. 자신의 은사, 능력사역만을 최고의 사역으로 인정하지 말며, 다른 사역자, 다른 사역, 다른 교단의 사역을 다양하게 수용하라. 성령의 사역은 다른 모든 사역을 더 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성령사역은 다른 모든 사역에 생명을 주는 것이요, 모든 사역의 기본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역에 성령사역을 접목시키라. 성령사역만을 고집하지 말라. 성령사역은 다른 모든 사역의 기본이다.
7. 정직함
성령사역에 중요한 성품은 순결, 겸손, 정직함이다. 치유받지 못한 핑계를 병자에게 돌리지 말아야 하며, 차도가 없는데도 입술로 나았음을 시인하라고 해서도 안된다. 기도후에 차도가 없어도 환자에게 용기, 격려를 주고, 실망하지 말고 게속하여 기도받을 것을 권면하라.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동시에 고난당함도 하나님의 뜻이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간다. 질병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뜻도 분별하게 하라. 고통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라. 치유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하라.
8. 신비만을 주장하지 말라.
신비는 좋은 것이나, 신비주의는 좋지않다. 모든 것을 체험으로 판단하며(체험의 종류, 체험의 크기, 체험의 유무), 체험만을 극대화시키며, 체험자체에 머무르며, 체험만을 고집하지 말라. 체험으로 자신의 영적권위를 내세우며, 체험이 없다는 이유로 남에게 상처를 주며, 교회의 권위에 도전하며, 성경보다 체험을 중요시, 극대화하지 말라.
신비는 귀한 것이다. 신비한 체험은 귀중한 것이다. 그러나 신비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신비주의자들은 자신들에게 나타난 계시나 체험을 구약의 선지자에게 내린 계시 정도로 혼돈한다. 이러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바람직한 것은 신비를 체험후, 더욱 신앙이 깊어지고, 겸손의 자세와 헌신적이며 순종의 삶을 보이며 더욱 주를 사랑하며 체험을 귀중히 여기되 이러한 신비를 늘 성서 아래에 두는 자가 되는 것이다. 표적, 치유는 분명한 성서적 근거를 가져야 한다. 체험과 현상은 성서의 입증을 받아야 한다. 체험과 성경은 늘 동행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건전한 성령운동이요, 건전한 은사운동이다. 현실과 신비, 성경과 체험이 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체험은 영적으로 은혜를 공급받는 것이다. 이 은혜를 삶으로 표현하라. 나누어주라. 내면과 외면, 영과 육이 삶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인간세상의 체험은 어떤 형태로든 상처가 남게 되어 있다. 이러한 상처는 영적인 체험, 하나님과의 체험으로 치유되어져야 한다. 내면으로부터 오는 체험은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한다. 이것은 성령과의 교제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9. 학구적 배움과 훈련을 통하여 은사를 발전시키라
성령님의 역사, 치유에는 공식이 없다. 늘 다양한 현상을 관찰하여 성서, 관련서적, 경험자에게 문의하여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라. 성령사역은 배움과 훈련이 필수다. 특히 훈련은 필수다. 성령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하여 나타나시고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사람의 성품이 중요하고, 따라서 성품의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이 부정적 견해를 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배움과 나의 성품의 훈련이 필요하다.
다른 사역자들이 어떻게 사역하는가를 잘 관찰하고 배우라. 어떻게 기도하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는가를 배우라. 부드럽고 따뜻한 사역의 태도를 배우라.
세미나와 집회에 참석하되 가능하면 한분야에 집중하라. 한 줄기를 잡으라. 한 뿌리를 파라. 하나님의 시대의 흐름을 타라.
앞으로의 시대는 영성사역의 시대, 외면보다 내면쪽에 관심을 가지는 시대이다. 이를 위해 공부하고 준비하라. 혼탁한 시대임으로 순수함, 맑음을 준비하라. 얕은 시대이므로 깊음을 준비하라. 깊어야 맑다. 맑고 순수함을 주어야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영적전쟁, 능력 그리스도교, 능력대결, 능력치유, 능력전도, 제3의 바람, 구령의 열정, 기도, 치유와 영성에 관한 책들을 읽으라.
끊임없이 훈련하라. 영성의 생명은 훈련에 달려있다.
10. 전인격적 치유
많은 경우 육체의 질병은 육체만 병든 것이 아니고 마음, 신앙도 병이 들어있다. 내적인 마음의 아픔, 상처가 육체로, 외적으로 표현된 것이 질병이다. 기도자는 육신의 질병과 함께 내면에 감추어져 있는 상처난 감정, 오해, 불신, 고통과 함께 영적인 신앙심도 회복해주려는 자세를 자녀야 한다. 내면의 상처는 시각, 관점을 변화시켜야 치유되며, 감정을 처리해야 치유된다. 이것이 내적치유의 기본이다. 내면에서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좋지못한 감정을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것이 내적치유이다. 환경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내면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내면을 강하게 하는 것이요, 내면을 치유하는 것이다. 밖으로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보다도 더 먼저 필요한 것은 내면의 치유이고, 성령의 사역에 대한 순수한 동기요, 관점의 변화이다.
11. 자신의 특정분야 은사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라
한줄기를 잡고 깊이 파라. 계속 파라. 그러면 그 줄기를 잡게 된다, 뿌리를 잡게 된다. 성령 한분만 바로 알자. 영성훈련, 기도생활을 잘하라. 특히 내적치유분야를 집중하라. 이 시대에 아주 필요한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분야에 집중하는 사역자를 밀어주신다.
성령의 역사를 자꾸 내면속으로 끌어들이라. 성령으로 인해서 내 심령이 충만하게 차오르는 쪽, 내 내면이 치유받는 쪽으로 집중하라. 이것이 기초다. 이것이 기본이다. 기초가 잘되면 높은 건물은 어느 때에라도 가능하다. 어떤 형태라도 가능하다. 성령의 역사를 밖으로 표현되는 쪽보다 표현되지 않는 내면쪽으로 이끌라, 집중하라. 내면쪽이 맑은 쪽이다. 들어나는 쪽은 오염되기 쉽다. 내면쪽의 역사로 자유함, 부드러움, 평안함, 온유함, 용서함이 흐르게 하라. 인간의 기본적인 정서를 성령의 정서로 변화시켜주라. 기초가 잘되면 맑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 기초가 잘되지 않으면 오염된 역사가 되기 쉽다. 강함보다 맑음쪽을 택하라. 외면보다 내면에 치중하라. 맑음에 생명력이 들어있다. 성령의 역사를 늘 나의 내면의 치유쪽에 집중하라.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를 치유하라. 나의 내면을 맑게 하라. 그리할 때, 치유의 역사가 밖으로 나타나게 된다.
21세기는 은사운동의 시대에서 치유사역쪽으로 나아가야 한다. 관점의 치유, 감정의 치유, 내면의 상처의 치유가 필요하다. 내면을 강하게 하고, 지혜롭게, 자족, 자립하게 하는 쪽으로 사역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변해야 한다. 새로운 성령사역을 추구하라. 내적치유, 성령의 교제, 성령의 동행. 영적으로 강하게, 성숙하게 하는 쪽으로 변화시켜야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쓰신다. 병고침받았다고, 방언한다고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한다. 성품이 변화해야 한다. 성숙해야 한다. 외적이 아닌, 내면의 변화, 성숙쪽으로 나아가야 한다.
12. 협동사역
평신도들을 은사를 받게 한 후, 훈련시켜서 협동사역을 시키라. 팀으로 사역하게 하라. 협동사역은 지혜를 모을 수 있으며,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을 때, 협동으로 하였기 때문에 영적교만을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