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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기도생활

응답 받는 기도 생활 - 기도응답을 받기 위한 조건들(끈기 있는 기도)

작성자이완구목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1 목록 댓글 1

응답 받는 기도 생활 - 기도응답을 받기 위한 조건들(끈기 있는 기도)

 

 

 

 

 

 

 

 

 

 

끈덕짐(Persistence)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 7:7, 8).

 

 <헬라어 성경에 쓰인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라는 단어들의 시제가 현재 진행형인데, 이는 계속해서 구하라, 계속해서 찾으라, 계속해서 두드리라는 의미이다>

  

 1. 끈기 있는 기도에 관한 성경상의 본보기들

 

 끈기는 기도에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에 참으로 신실하며, 진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우리를 시험하고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달아보시려고 자주 즉각적인 기도응답을 유보하신다.

 

   (1) 야곱은 끈질긴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는 새벽까지 씨름하고서,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라고 외쳤다.

 

   (2) 모세는 기도에 성공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드려서 성공을 거두었다(민 14:1).

 

  (3) 엘리야는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비를 내려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450명의 알선지자들이 죽임을 당한 후에 엘리야는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잠시 기도한 후에 엘리야는 자신의 종을 보내어 바다 쪽을 바라보아 조금이라도 구름이 일어나는지를 알아보라고 했다. 그 종이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돌아오자 엘리야는 "다시 가라"고 했다. 왜냐하면 엘리야는 무릎을 꿇고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응답해주실 때까지는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아야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줄 때까지는 자신이 기도하는 그 자에서 움직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끈덕졌다. "다시 가라". 마침내 일곱 번째에 이르러서 종은 사람의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을 보았노라고 소리치며 돌아왔다. 그 징조로 말미암아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려 하심을 알아다(왕상 18:1).

 

 우리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기도하다가 중단하고 한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렇지 않았다. 엘리야는 끈덕진 정신, 절박하게 매달리며 졸라대는 정신을 갖고서, 하나님으부터 자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기까지는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엘리야가 도에 성공한 비결은 끈덕짐이었다.

 

 (4) 다니엘이 끈덕지게 기도하여 결국 기도응답을 받았다. 단 10:2,3을 읽어보라. 다니엘은 3주 동안을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었다. 12, 13절을 보면, 천사가 나타나서 다니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다."

 

 이 경우에 있어서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늦어진 이유는 스스로를 바사국 군(君;페르시아의 왕자, the Prince of Persia)이라고 부르는 마귀가 이 천사를 방해했기 문이었다. 그러나 다니엘이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끈덕지게 기도하였기 때문에 마침내 3주 후에는 그의 기도가 응답되어졌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점은 기도란 영적인 전투이며, 사단은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것을 방해하려고 힘쓴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을 때까지 끈기있게 기도하는 것,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종종 그리스인들이 기도에 성공하지 하고, 응답 받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들 중의 하나가 바로 끈기의 부족이다.

 

 (5) 복음서에 나오는 수로보니게 연인의 이야기는 기도에 있어서 끈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한 또 다른 본보기이다. 그 이야기는 마 15:21-28에 기록되어 있다. 그 연인은, 자신의 딸이 귀신에게 사로잡혀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부르짖으며 예수님께로 나와왔다.

 

 처음에는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그 여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 여인이 계해서 똑같은 말을 반복해 소리치면서 예수님과 제자들을 뒤따라왔기 때문에 제자들은 당황하게 되었다.

 

 마침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지 아니하였노라" 분명히 그 여인은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 여인은 그리스도의 그 말씀에도 실망하지 않고서 도움과 자비를 얻고자 여전히 부르짖고 있었다. 그녀는 예수님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주여, 저를 도우소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 하니라"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신실성을 살펴보려고 일부러 그런 말씀을 하셨다. 그리스도가 하신 이 말씀을 언뜻 보면, 그분께서 그 여인을 무시하며 야박하게 믿음을 시험해 보시자 이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그녀의 강하고 끈덕진 믿음이 그녀의 대답 속에 나타나고 있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세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바로  말이 예수님께서 듣고 싶어 하셨던 대답이다. 그 여인은 화를 내면서 "나를 개 취급하지 말라!"고 소리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반응을 보이는 대신에, 깊은 믿음, 끈질긴 믿음, 겸손한 믿음을 갖고서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즉시로 대답해주셨다. "여자야 네 믿음이 크다고 네 소원대로 되리라" 바로 그 순간 그녀의 딸이 고침 받았다.

 

 수로보니 여인의 성공의 비결은 바로 그녀의 끈기(끈덕짐)였다. 끈덕진 기도 속에는 막강한 힘이 있다. 끈덕진 사람이 기도에 성공할 것이다.

 

 (6) 누가복음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끈덕진 기도의 중요성과 능력에 관해 두 가지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눅 18:1-8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관에 관해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도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나님을 불의한 재판관에 비유하려는 의도로 그리스도께서 이 예화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의 목적은 끈기 있는 기도의 능력과 효과에 대한 강력한 예화를 주시려는 것이었다. 끈덕지게 구함으로 심지어 불경건하고 불의한 재판관조차도 항복하게 할 수 있었다면, 하물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 곧 선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끈기 있게 간구하는 들의 기도에 더 잘 응답해 주시지 않겠는가! 우선 그 재판관은 불의한 사람이었다. 두 번째로, 그는  이 여인과 이 여인의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세 번째로, 그는 그녀의 원수를 처벌하는 일에도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단 한가지, 바로 그녀의 끈덕진 졸라댐 이외에는 그 재판관이 그녀를 도와줄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 계속적으로 끈질기게 구하고, 구하고, 또 구함으로 그녀는 재판관을 압박했다. 재판관은 칠 것만 같았다. 마침내 그는 그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불의 하시지 않다. 그분께서는 당신께서 택하신자들, 곧 당신의 아드님의 귀한 피값을 주고 구원하신 자들인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우리편이시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원수 마귀를 대적하신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동정하신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문제들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그러니, 만일 우리가 끈덕지게 기도한다면, 어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며 응답해 주시지 않겠는가! 그렇다. 그분께서 당신의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속히 풀어 주실 것이다.(눅 18:8).

 

 눅 18:1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비유를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정확한 목적을 불 수 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끈기있는 기도 속에는 능력이 있.

 

 (7) 끈덕진 기도의 능력에 관해서 그리스도께서 해주신 또 다른 이야기가 누가복음 11장에 있다. 눅 18:1-8 말씀은 사단에게 대항하는 싸움에 있어서의 우리 자신의 문제들에 관련된 기도의 중요성과 능력을 가르치고 있다. 누가복음 11장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끈기있는 기도의 능력을 가르쳐 주신다. 눅 11:5-13에 있는 이 예화를 살펴보자.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집안에 있는 사람은 이미 자녀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고, 일어나서 떡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밖에 있는 이웃 사람은 필요하다면 밤새도록 이라도 문을 두드리겠다고 마음먹고서는 문 두드리며 요청하기를 계속했다.

 

 집안에 있는 사람이 이웃 사람에게 떡을 준 것은 그 사람이 자시의 이웃이라든지, 혹은 친구라는 유 때문에서가 아니라, 단지 그 사람의 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집 문을 이웃 사람이 계속해서 끈질기게 큰소리로 두들겨대는 바람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이 말은 기도에 있어서의 끈기의 크나큰 가치를 보여 주는 훌륭한 예화이다. 끈질긴 사람에게 인간도 그러했거든 하물며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야 기꺼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기 않겠는가! 이 예화 속에 등장하는 '집안에 있는 사람' 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순한 친구로서만이 아닌 자신의 자녀로 대하신다. 그분은 진정으로 리를 염려하시며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신다. 만일 우리가 끈질기게 기도한다면, 그분께서 분명히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실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침묵하시거나 귀기울이지 아니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는데, 실제로는 예수님께서 수로보니게 여인을 시험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우리의 믿음을 시하시는 중인 것이다. 우리는 끈질겨야만 하며, 포기해서는 안된다. 다니엘의 경우에 있어서는 그의 기도가 즉시로 응답되어지지 않았던 것이 사단의 방해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의 끈기가 결국 사단의 방해를 물리치고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응답을 받게 해주었다.

 

 기도해야 한다는 큰 부담이 우리의 마음에 느껴지면, 그것은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와 더불어 기하고 계시다는 증거이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롬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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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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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방수 | 작성시간 26.06.09 아멘!!!
    고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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