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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98년 차범근 경질 때 끝까지 연락 안 한 2명의 선수

작성자송암 이인도|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98년 차범근 경질 때 끝까지 연락 안 한 2명의 선수]

 

▶ 감동 준 차범근의 토닥임... 비판 받는 홍명보의 쓴소리

20년만에 눈물 재회한 차범근-하석주, 박지성 등 디스한 홍명보에 엇갈린 반응

"죄송합니다"-"미안해" 20년 만에 '눈물의 재회'한 스승과 제자

스승이었던 차범근은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제자 하석주에게 

"왜 이렇게 마음에 두고 사냐. (축구를 하다 보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퇴장)인데. 

축구를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닌데"라면서 위로를 전했다. 

 

차범근은 "1998 프랑스 월드컵은 나만 힘든 게 아니었고 하석주 감독도 힘들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석주 감독은 "(차범근 감독을 만나 뵐 기회가) 두 번 있었다. 눈이 나쁜 데도 감독님은 눈에 확 들어오더라. 

감독님이 나오시면 도망갔다. 1~2년 지나니 소식만 듣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퇴장당하고 나서 너무나 큰일들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나는 비판을 받아도 되는데 감독님은 만약 그때 그런 상황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대표팀 감독이었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감독님한테 '죄송하다' 말 한마디 못하고 이렇게 흘러왔다"면서 

스승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재차 드러냈다.

차범근 전 감독도 연신 '미안해'를 반복했고, "그럴 줄 알았다면 불러서 이야기를 했을 텐데. 

경기장에서 그런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하석주 감독을 토닥였다. 

 

이후 스승과 제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본업인 축구 이야기를 통해 어색함은 금세 사라졌고, 이후 방송에서는 농담도 주고받는 모습도 보였다.

 

◆ 같은 날 후배들 향해 '쓴소리' 뱉은 홍명보
같은 날 오전, '한국 축구의 레전드'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홍명보 전무이사는 지상파 방송 3사 해설자로 활약하는 후배

 박지성(SBS)과 이영표(KBS), 안정환(MBC)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홍명보 전무이사는 "세 해설가가 바라보는 월드컵과 내가 보는 월드컵에 거리가 있는 것 같다"면서 

"나 같은 경우 2002 월드컵 이전 1990년대 기억을 갖고 있고, 

단 한 번도 증명하지 못했던 과거의 시간과 선배들의 힘이 모여 

2002 한-일 월드컵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세) 해설 위원들은 젊은 나이에 처음 나간 첫 월드컵에서 성공했고, 그다음도 계속 성공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은 성공하고 다른 사람들이 못하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장의 꽃은 지도자"라면서 "감독 경험을 했다면 조금 더 깊은 해설을 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는 

소신을 전했다. 

지난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 해설 중 한국 축구계의 문제를 지적했던 세 해설 위원의 발언에 반박하는 모양새였다.

그런데 앞서 깊은 공감을 불러 모은 차범근- 하석주의 사례와 달리,

홍명보 전무이사의 쓴소리에는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축구팬을 비롯해 많은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조금도 공감하기 힘들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홍명보 전무이사의 발언이 비판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출처) :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5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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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같은 분이 축협 회장을 해야 하는데 못하게 된 

FIFA에도 없는 축구협회장 출마 연령 제한... 정몽규 회장 연임 위한 꼼수?]

 

▶ 회장 후보자 만 70세 미만으로 규정
대한축구협회 2020년 정관 변경해
경력 많은 축구인, 기업인들 출마 어려워
"FIFA 규정 따랐다" 해명... FIFA는 나이 제한 없어
AFC도 회장 후보 나이 제한 두지 않아
야구· 농구 등 국내 다른 스포츠 회장 70세 이상
    "정 회장, 협회 사유화 합리적 의심 들게 해"

 

◆ FIFA에 없는 FIFA 규정 따랐다?
2020년 정관 변경 때 이사회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정관 변경이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른 것이라 해명했지만, 이 또한 맞지 않다. 

FIFA는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비난받던 2012년 개혁안을 내놓으면서 

회장의 임기를 4년씩 두 차례 최대 8년으로 제한하고 후보자 연령을 72세 이하로 정하려 했지만, 

"연령 제한은 차별이 될 수 있다"는 반박에 부딪혀 논의를 철회했다. 

FIFA 공식홈페이지에 게시된 정관에도 회장 후보자 등의 나이를 제한하는 조항은 없다.

당시 이사회에 참석했던 또 다른 관계자는 "예전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AFC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는 집행위원 나이를 70세까지로 정하고 있어서 

이걸 준용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IOC와 AFC도 회장 후보 자격에는 나이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출처)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9/000080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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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손흥민을 조기교체한 이유]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오현규, 옌스 등 

실력있는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도 경기 전술을 보면 진짜 밥값 못하는 감독이다.

 

홍명보가 손흥민을 조기교체한 이유가

"프레시한 선수가 나가서 득점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결과는 흥민이가 빠르니 멕시코가 뒷공간 내줄까봐 라인 내려서

흥민이가 있을땐 우리한테 공격기회가 많았는데

흥민이 빠지고 나니 멕시코가 이게 웬떡이냐 싶어 라인 끌어올려서 중원 다 장악해버리니

그때부터 우리는 제대로된 공격도 못하고 의미없는 빽패스에 후방 볼돌리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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