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전투보병휘장 (칠보) 입니다.
한국전쟁기에서 50년대까지 사용되다가 60년대 이후 폐지되면서 유격기장 (레인저) 이 나오게 됩니다.
50년대 중반 이후의 것은 프레스제 철판에 "무궁화"가 "별"로 바뀌게 되고 디자인도 바뀌었습니다.
이 전투보병휘장이 폐지되고, 가운데 소총, 칼이 단검으로 대체되며 유격기장으로 이 모양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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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전투보병휘장 (칠보) 입니다.
한국전쟁기에서 50년대까지 사용되다가 60년대 이후 폐지되면서 유격기장 (레인저) 이 나오게 됩니다.
50년대 중반 이후의 것은 프레스제 철판에 "무궁화"가 "별"로 바뀌게 되고 디자인도 바뀌었습니다.
이 전투보병휘장이 폐지되고, 가운데 소총, 칼이 단검으로 대체되며 유격기장으로 이 모양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