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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삼성-LG가 대기업이고, 잘 나간다고는 하지만,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착해서, 제품을 출시하는 것 같아,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회원님들과 함께 고민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소비자들은 비싼 3D스마트TV보다는 단순하면서도 편리하게 HD방송만 잘 볼 수 있는 HDTV를 원하는데, 그런 HDTV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반 강제적으로 3D스마트TV로 사야 합니다.
NPD가 조사한 내용을 보면, 인터넷에 연결된 TV 사용실태 조사에 의하면 10% 정도의 사용자만이 웹 브라우징 경험이 있지만, 실제 사용회수는 더 떨어지는 상황이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자료는 스마트TV로 이용하는 콘텐츠는 99.6%가 방송시청으로서, 스마트TV이용은 0.4%에 그치고 있다는 자료를 내 놓았었습니다.
그런데도 2013년 HDTV는 거의 대부분이 3D스마트TV입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필요하지도 않고,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의 TV를 비싸게 구입하여 삼성-LG의 뱃속만 채워주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가 없는 것일까요? 소비자의 선택권은 어디 간 것일까요?
소비자는 외국에서 출시되는 것처럼 저렴한 2~4백만 원대 50~60인치 대 LCD(LED)형 4K UD급 UDTV를 원하는데, 삼성-LG는 화면이 좀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84(85)인치 UDTV를 2,500~4,000만원 내지는, 1/4화질밖에 구현이 안 되는 HD급 OLED TV를, 단순이 새로운 유형의 디스플레이라는 이유만으로 천만 원 이상에 출시하고 있어, 이 나라 차세대TV시장은 부유층만을 위한 TV만을 생산하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부유층만을 위한 삼성-LG의 차세대TV판매 정책과 소비자가 원하지도 않은 3D스마트TV를 HDTV에 강제 내장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무시해서, 강제적으로 TV가격을 올려받는 삼성-LG의 TV판매 정책이 과연 옳다고 보시는지요?
이에 대한 회원님들의 진솔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감정적인 욕설 등은 삼가 해주시고, 정론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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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치영 작성시간 13.05.02 저 역시 단순한 기능만 필요합니다. 그런데 국내 기업들은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을 마구 집어넣고 비싸게 팔아먹습니다. 사실 절대적인 기술력만 본다면 일본제품이 삼성보다 못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삼성이 TV시장에서 성공한 이유는 이쁘고 얇고 신기한 기능을 넣어서 소비자들을 유혹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그런기능 다 필요없고 제발 고주파음 없고 빛샘현상 없고 고장없이 오래볼 수 있는 TV를 원합니다. 삼성, 엘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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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성장 작성시간 13.05.02 요즘 전자제품은.. AS기간만 버틸정도로 만든다면서요..ㅜ.ㅜ
딱 2년 이후에 고장나서... AS비용이 새로 사는 거 보다 비싸니... 제품 많이 팔아먹을려고....ㅜ.ㅜ -
답댓글 작성자김한경 작성시간 13.05.10 김성장님...그러니 가전제품 보험드세요,,,,,,,전 보험들고 있습니다. 월 38000원정도,,,어찌 보면 보험말고 적금드는게 경제성이 있다할 수 있지만 혹시 모를상황을 대비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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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중구 작성시간 13.05.08 자국민에게 더 비싸게 파는것이 늘어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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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한경 작성시간 13.05.10 중국제품이라도 AS만 제대로 된다면 구입합니다. 삼성엘지 각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