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화질을 이야기할 때는 난해한 부분이 많습니다. 화질을 보는 기준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인데, 다만, 같은 소스를 같은 세톱박스로 비교해 보면 어느 정도 화질 측정의 객관성은 보장이 될 것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KT스카이라이프의 화질을 확인하였습니다. 위 구성도처럼 연결하여, KT스카이라이프의 UHD '방송+VOD'화질을 감상해 봅니다. 현재 KT스카이라이프는 26Mbps로 4K UHD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방송하는 것이 바로 지상파 4K UHD실험방송(26Mbps)입니다. 4KK UHD실험방송(26Mbps)의 영상을 PC에서 지상파 UHD TV수신카드로 녹화를 해서(원본과 동일), KT스카이라이프의 USB동영상 재생기능을 이용해 감상을 해보면(HEVC디코더/HDMI 동일한 조건), 같은 비트레이트인데도, KT스카이라이프의 4K UHD방송 화질, 특히 색감이 누런 황색 또는 적색이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1년 전에 촬영한 일부 영상은, 화이트가 밝아, 물에 빠진듯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디테일 감(산뜻한)도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TV에서 방영하는 일부 VOD를 KT 올레TV에서도 4K VOD로도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 이것을 같이 비교해서 보면, 색감은 거의 차이가 없으나, 디테일 감(산뜻한)에선 KT 올레TV에서 4K VOD가 다소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운영자는 KT 올레TV에서 4K VOD로 서비스되고 있는 콘텐츠 중, 케이블TV에서도 서비스 중인 클라라와 한국의 정원등을 녹화한 영상을, KT 올레TV의 USB에 연결하여 비교도 하여 보았습니다. 색감은 거의 차이가 없으나, 디테일 감(산뜻한)에선 KT 올레TV에서 4K VOD가 다소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고로, 현재 KT 올레TV와 같은 IPTV업체들의 세톱박스를 IP로 리눅스PC와 연동하여, 전송비트레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음만 먹으면, 녹화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확인을 통해서도 KT스카이라이프와 KT 올레TV의 4K UHD '방송+VOD'화질이 부족하다는 j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