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영상의 꽃=HDR" HDR의 현실은, TV제조사와 재생기, 콘텐츠 제작사들만의 리그가 되고 있다. HDR지원 4K UHDTV를 구입한다 해도, 지원되는 HDR방식은 1~3가지 이상을 지원하기 힘들고, 관련 콘텐츠도 거의 없어, 사실상 유명무실한 기능이 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새로 구입하는 4K UHDTV를, HDR방식 지원 여부를 무시하고 구입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 복잡한 HDR방식 지원에 대한 것을 그림과 도표로 정리하여 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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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방식 | PQ방식 | HLG | |||
HDR10 정적(All) | HDR10+ 동적(프레임별) | HDMI 2.1 동적(프레임별) | Dolby Vision 동적 | ||
컬러 비트 | 10bit | 10bit | - | 10/12bit *12bit는 HEVC때문에 의미X | 4K 10bit 8K 12bit |
장점 | TV-재생기 기본지원 | HDMI 2.1 HDR방식과 호환(?) | TV-재생기에서 기본 지원(?) | HDMI 1.4~ | UHD방송에서 대다수 채택 |
단점 | SDR TV에서 화면 뿌옇게 나오는 역효과 | HDMI 2.1지원 2017년 하반기~ 상용화 | 표준근거 X 2018년~ 상용화 예상(?) | 라이센스 비용 부담 | 방송용으로 제한적 사용 |
▶HDR10방식 "지원 Vs 미지원" UHDTV 화질 비교
▶Dolby Vision방식 "지원 Vs 미지원" UHDTV 화질 비교
▶HLG방식 "지원 Vs 미지원" UHDTV 화질 비교
▶HDMI 2.1 동적(프레임별)HDR방식과 HDR10+방식
HDR10+(동적)는, HDR10(정적)의 단점을 보완해, 장면(프레임)마다 각각에 맞는 명암비를 구현함으로서, 좀 더 세밀하게 HDR을 구현할 수 잇다. 이는 HDMI 2.1의 동적(프레임별)HDR 구현 기술과 같다. 그래서 HDR10+는 HDMI 2.1에서 지원이 된다. 다만 TV내부적으로 재생하는 USB나 직접 수신하는 UHD방송, 인터넷 등은, 폼웨어 어데이트를 하면, 2017년 출시 삼성 4K UHDTV로 HDR10+의 HDR영상을 즐길 수 있다. 만일 HDR10+가 HDMI 2,1의 표준이 된다면, 같은 동적메타데이터를 사용하는 Dolby Vision에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되지만, HDMI 2.1의 HDR표준이 HDR10+와 다르게 가고, 또한 8K UHD영상이 12bit중심으로 간다면, 삼성의 HDR10+는 다시 HDR12(12bit)로 가야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HDR10+는 삼성만의 HDR10+방식이 될 수도 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형대 작성시간 17.08.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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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진섭 작성시간 17.08.21 표준이 여러개이면 여러가지로 복잡한것은 당연할것입니다.
하지만 복수의 표준이 있다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있는데 결국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싸고 구현이 쉬운것일 겁니다.
결국 콘텐츠를 많이 생산되는 방식으로 방식으로 결론이 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HLG 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송국에서는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 HDR과 일반용 TV에서 모두 재생되는 것을 원할테니까요.
이걸 대응하기위해서 동적 방식인 HDR10+ 등이 나오는 거지만 (물론 정확한 HDR의 재생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HDR10+을 디코딩하지 못하는 일반 UD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
작성자엄진섭 작성시간 17.08.21 그리고 단순히 SW업그레이드만으로 HDR10+ 의 동적HDR을 적용할수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아마도 현재 HDR10을 지원하는 UDTV에서 동적 HDR을 대비한 기능이 들어있을 것이며
그렇다면 현재에도 영상분석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동적 HDR을 구현할수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HDR10 도 돌비규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돌비가 돈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진즉 돌비로 표준이 굳어졌을텐데
좀 아쉽기는 합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방송국에서 HLG로 본격화 되면 결국은 HLG로 귀착되고
돌비나 HDR10+은 영화쪽에서만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21 저도 처음엔 하나의 방식으로 통합이 될 것처럼 봤는데, 2016년에 국제 UHDTV표준(BT.2100)이 PQ(HDR10/Dolby Vision)방식과 HLG방식을 모두 포함함으로서, 하나로 통합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해서 PQ방식은 디스크나 인터넷과 같은 미디어에서 각기 다르게 나갈 것으로 보이고, HLG방식은 UHD방송에 주로 적용이 되어, 결국 모두 다 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UHD방송도 모두 HLG로 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유럽의 UHD방송 HDR표준은 HDR10과 HLG방식 2가지를 사용할 수 있고, 미국은 Dolby Vision방식으로 갈 것 같습니다. 참고로 HDR10+는 HDMI 2.1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업데이트로는 안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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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21 방송을 통한 직접 수신이나 인터넷을 통한 재생, USB재생과 같은 HDMI입력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폼웨어업데이트로로 HDR10+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HDR방식은 8K UHDTV에 가서도 다양성은 지속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8K UHD영상 구현을 위한, HDMI 2.1에서 요구하는 HDR은 동적(프레임별)HDR입니다. 그런데, 이 동적(프레임별)HDR이 삼성 HDMI 10+와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HDR10+의 가능성은 커 보입니다. 그렇지만, 8K UHDTV나 8K UHD방송이 12bit로 간다면, HDR12가 등장을 하고, HLG나 Dolby Vision도 12bit를 기반으로 하는 시대가 본격 형성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