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전통적 가전 명가인 필립스가 이번 9월 1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IFA2017에서 55인치55(PUS8602)와 65인치(65PUS8602) 퀀텀닷(Quantum Dot/QLED)TV를 공개하고, 조만간 시판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동안 삼성 주도에 일부 중국 업체들이 QLED TV를 만들어 왔으나, 이번에 필립스가 참여함으로서, 향후 그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필립스는 4K OLED TV도 출시하고 있어, 필립스의 향방에 따라 당분간 TV시장의 주도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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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석용 작성시간 17.08.28 중국과 유럽이 몰려오는데 삼성, lg는 8k 시대에서 살아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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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28 우리나라가 세게TV시장 점유율 1~2위를 한 배경은 LCD(LED)패널 시장이 뒷받cla 되어 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TV산업을 패널을 기반으로 성장을 해왔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LG가 단순히 패널 산업이 발전해서 TV에서 세계 1~2위를 한 것 많은 아닐 것입니다. 사실 TV라는 것이 그 기본은 패널 기술이 받쳐 주어야 하겠지만, TV에 들어가는 여러 기술들이 복합되어야하기 때문에, 중국이 현재 LCD(LED)형 8K UHD패널에서 10.5세대로 2~3년후의 TV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중국도 TV에 들어가는 여러 기술들을 함께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단순 부품 산업의 성장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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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28 하지만, 현재 TV에 들어가는 여러 기술들이 평준화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결국 패널 산업의 우위속에 HDMI 2.1과 같은 기술과 차세대 압축 코덱인 HVET(H.266/?)와 같은 기술을 누가 먼저 선전해서, 사용화 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선, 어쩌면 자본력의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삼성-LG가 다소 유리해 보이긴 하지만, 중국의 변화는 예측이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